주안장로교회, 덕풍교회, 곡앙교회, 율리교회 등… 다음달 19일 시상식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공동위원장 조흥식, 이만동)는 29일, ‘2018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 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신청 또는 추천된 14개 교회 중 수상자로 선정된 교회 및 수상 사유는 도표와 같다.

시상식은 다음달 19일(월) 오후 2시 서울 종로5가 백주년기념관 1층 강당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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