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넷
뉴스교계
예장 백석대신 신임 사무총장에 김종명 목사4명 경선에 이은 2명 결선 투표서 이경욱 전 사무총장 눌러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3  04:58: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새 술을 새 부대에 담고자 하는 마음이 더 강하게 드러난 선거였다. 상당수 교회의 이탈 및 교단 명칭 변경 등으로 어수선한 예장 백석대신총회의 살림을 이끌어갈 사무총장 선거 얘기다.

▲ 김종명 목사
이번 장로교단들 총회에서 실시된 선거 중 가장 교계의 관심을 모은 선거는 백석대신총회의 사무총장 선거였다.

수차례의 몸집불리기로 합동과 통합에 이은 3대 교단이 됨으로써 교계 연합 사업에 있어서 조정자 내지는 중재자 역할을 하고 있는 교단의 실무자라는 점과 9년간 그 역할을 감당해 온 이경욱 사무총장이 계속해서 그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다.

이러한 관심 속에 백석대신 제41회 정기총회 회무 3일차인 12일 오후 늦게 사무총장 선거가 실시됐다.

4명의 후보를 놓고 실시된 선거에서 김종명 목사(제주 평안교회)는 1차 투표에서 265표를 얻어, 230표의 이경욱 목사와 114표의 박종호 목사, 99표의 이영주 목사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하지만 과반이 되지 않아 2위를 한 이경욱 목사와 결선투표를 치러야 했다.

투표 결과 1차 탈락 후보들 지지표 대부분이 김종명 목사에게로 옮겨가 김 목사는 436표를 획득, 1차때보다 3표 적은 227표를 얻는데 그친 이경욱 목사를  누르고 신임 사무총장에 당선됐다.

예장대신에서 합류해 지난 3년간 공동으로 사무총장을 지낸 홍호수 목사는 이번 선거에서 찬조 발언으로, 대신총회에서 이탈해 백석총회에 합류한 총대들의 표가 김 목사에게 쏠리게 했다.

이병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취임식? 정치집회? … 낯선 한기총 대표장 취임식
2
눈에 띄는 ‘세계관’ 관련 모임 2건
3
중국, 예수관련 어떤 자료도 인쇄 불허
4
아, 감리교! 감독회장 선거 “무효” 판결 받아
5
시온성교회 성도들, 한교총ㆍ한교연ㆍ한기총에 청원
6
독립운동, 그 치열했던 삶의 여정이여!
7
한국교회 진보와 보수, 모처럼 한 자리서 예배한다
8
안양대 이사회, 알면서도 타종교에 매각 추진 정황
9
“3.1운동 주도한 기독교 정신 계승하는 대회 될 것”
10
“한국교회 이단대처 사역에 숨결 불어넣은 대표 선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남구 매소홀로 576번길 5-16, B동 401호(문학동, 대영빌라)  |  대표전화 : 010-2765-005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아 01198  |  등록일 : 2012년 12월 7일  |  발행인 : 이병왕  |  편집인 : 이병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왕
Copyright © 2011 뉴스앤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n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