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세습철회를 위한 예장연대’는 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불법 세습 철회를 위한 ‘마지막’ 기도회를 다음달(8월) 6일 오후 7시 서울 종로5가에 위치한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연다.

‘마지막’ 기도회는 ‘총회재판국의 공정재판을 위한 마지막 기도회’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이수영 목사(새문안교회 은퇴목사)가 설교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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