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에 진정한 전도의 갱신과 부흥을 소망하며 고민하는 전도전공 신학자들의 모임인 ‘전도목회포럼’은 오는 18일(월) 오후 5시 30분 서울 양재동 ‘생각의 정원’에서 ‘전도사역에서의 대중문화 차용’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오픈포럼으로 전도사역과 신학에 진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이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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