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넷
뉴스교계
이번엔 목사 417명 “김문수 후보 지지”“퀴어축제 불허 공표하고 동성애 반대 높이 평가” … 명단 공개도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9  06:32: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8일 국회 정론관에서의 지지선언 기자회견 모습

지난 4일 서울지역 목사 1341명이 국회 정론관에서 서울시장으로 박원순 후보(더불어민주당) 지지를 선언한 데 반해, 8일 오후에는 서울지역 목사 417명이 같은 장소에서 김문수 후보(자유한국당)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김문수 후보 지지선언을 한 이들은, 지난 박원순 후보 지지선언 그룹이 아직까지 명단을 공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417명의 김문수 후보 지지자 명단은 물론 지지 단체 20개의 명단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퀴어축제 서울광장 승인한 박원순 후보를 반대하고, (퀴어축제) 절대 불허 공표한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박원순 후보는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고 상당수 서울시민이 반대하는 퀴어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사용토록 승인해줬다”면서 “박 후보는 올해도 서울광장에서 퀴어축제를 수용할 계획이기에 용납하기 어려우며 절대 반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은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달 13일 유투브 방송 이후 지속적으로 동성애·동성혼에 명백히 반대하는 입장을 피력한 걸 높이 평가하며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병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기독교, 불교나 천주교보다 ‘젊은 종교’
2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벌써부터 ‘소송’ 움직임
3
합동해외총회, 이인규 권사·박형택 목사 이단성 조사
4
한목협, ‘3.1운동과 한국교회’ 주제 열린대화마당 연다
5
이천 시온성교회의 이상한 ‘사무총회’
6
한기총의 이상한 선거 관리… 공적 기관 맞는가
7
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 선거 김한식ㆍ전광훈 2파전
8
[목양 칼럼] 간절함이 있습니까
9
한장총 베이비박스 운영 주사랑공동체 방문
10
“여성동성애자는 에이즈 안 걸린다고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남구 매소홀로 576번길 5-16, B동 401호(문학동, 대영빌라)  |  대표전화 : 010-2765-005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아 01198  |  등록일 : 2012년 12월 7일  |  발행인 : 이병왕  |  편집인 : 이병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왕
Copyright © 2011 뉴스앤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n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