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앞두고 개신교 단체들이 지역정치 중요성과 기독교의 역할을 살펴보는 포럼이 열린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성서한국, 연세새벽이슬, 연세IVF, 연세SFC는 31일(목) 오후 7시 25분, 연세대학교 원일한홀 소강당에서 <지방선거 공동포럼 동네, 하나님 나라>를 개최한다.

김영준 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지역정치의 중요성에 대해서 발제하고, 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위원이 지역에서 기독교의 역할에 대해서 각각 발제한다. 발제자들과 함께하는 토크쇼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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