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 4월 30일 남북정상회담의 의미와 결과 살피는 좌담회 연다

27일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면, 그 결과에 따라 한반도와 국제 질서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공동대표 정병오·배종석·정현구)이 오는 30일(월) 오후 7시 30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강의장에서 남북정상회담의 의미와 결과를 살펴보는 좌담회를 연다.

남북관계 전문가인 윤환철 총장(미래나눔재단)이 이번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발제하고, 참가자 모두가 참여하는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문의 기윤실 02-794-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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