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넷
뉴스교계
서울교회 “술 먹고 와서 오히려 청년 폭행했다”L집사 “2층에 기도하러 갔다 폭행당했다” 주장 뒤집는 영상 공개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1  12:37: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교회는 박노철 목사 반대 측 성도가 용역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모 언론의 보도와 관련 진실이 왜곡됐다며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서울교회 측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L집사는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제시한 상해진단서에서 ‘교회 2층에서 기도하러 들어가다가 용역 10여명으로부터 폭행당했다’고 상해 원인을 진술했는데(사진)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서울교회 측은 “L집사는 지난 4일 밤 11시 20분 경 술이 취한 상태로 2층 예배당에 진입하려 했고, 이를 막는 청년들에게 행패를 부렸음을 물론 이 과정에서 스스로 넘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교회 측은 “마치 L집사 혼자 2층에 올라갔다가 폭행당한 것처럼 얘기하는데 술 취한 L집사를 비롯해서 반대 측 여러 명의 집사들이 함께 예배당에 진입하려다 이를 막는 청년들과의 사이에서 승강이가 일어났고, 신고 받은 경찰이 와서야 현장이 정리됐다”며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서울교회 측이 증거자료로 제시한 동영상에는, L집사가 스스로 “나 술 먹었어”라며 예배당에 진입을 시도하는 장면과 이를 막는 청년 중 누군가가 “술 먹고 와서 무슨 짓이냐”고 꾸짖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앞에서 “씨OO들”이라고 쌍욕을 하는 장면 역시 담겨 있다고, L집사를 비롯한 반대 측 집사들이 교회 청년들을 완력으로 끌어내려고 하는 장면들이 과 이 과정에서 청년들에게 발생된 상처를 찍은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서울교회 측은 L집사가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이러한 폭행 발생 가능성이 높아 총회에서 박노철 목사측이 용역을 불렀기 때문에 박노철 목사를 면직해야 한다’고 대답한 것을 지적하며 “반대 측서 박노철 목사에게 불리한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의도로 ‘물리적 충돌’을 스스로 기획해 저지른 행동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서울교회가 공개해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PnN2uAeLjg0

이병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김기동 목사 X파일 성추문 ‘사실’ 아닌 것으로 드러나
2
[행복 칼럼] ‘좋은 목회자’ 모델이 있어 행복해요
3
온누리교회, ‘불륜’ 부목사 해임ㆍ징벌 사실 공개
4
‘대신 이탈 백석 합류파’ 일부, 이번엔 백석서 이탈?
5
손봉호 교수 “위기의식조차 없는 게 진짜 문제”
6
백영모 선교사 석방 국민청원 20만 넘었다
7
“벼랑 끝 우리 이웃, 난민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8
8월 14-16일 전국 목회자 자녀 세미나
9
월드비전, 배우 박하선 ‘꿈꾸는 아이들’ 홍보대사 위촉
10
얼라이언스 한국총회(ACK), 첫 목사 배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남구 매소홀로 576번길 5-16, B동 401호(문학동, 대영빌라)  |  대표전화 : 010-2765-005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아 01198  |  등록일 : 2012년 12월 7일  |  발행인 : 이병왕  |  편집인 : 이병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왕
Copyright © 2011 뉴스앤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n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