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 박지헌, 방송인 이지희 등 다양한 패널과 함께 찾아가는 가정 솔루션

CGNTV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나침반」브랜드의 새로운 시리즈로 <나침반 플러스>(사진)를 오는 4월 6일 첫 방송한다.

<나침반 플러스>는 기존의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출연자간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신개념 에듀톡 프로그램이다.

시즌제로 방송되는 <나침반 플러스>는 ‘사랑’시리즈로 첫 문을 연다. 시즌 1 ‘사랑’은 신앙 안에서 건강한 가정을 세우기 위한 지식과 경험을 나눈다.

시즌 1 ‘사랑’시리즈는 방송인 이지희의 진행으로 가수 박지헌, 개그우먼 김경아, 박재연 리플러스 대표, 채경선 교수가 출연한다.

다둥이 아빠 박지헌은 아이를 양육하면서 실제 가정에서 느꼈던 어려움과 극복 사례를 나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개그우먼 김경아는 예능인답게 녹화 중간 중간 많은 웃음을 던지며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들을 편하게 이야기 하는 캐릭터를 맡았다.

CGNTV를 통해 많은 가정의 회복을 이끈 박재연 리플러스 대표와 채경선 교수는 출연자들의 대화 속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들을 알기 쉽게 전해준다.

4월 6일 첫 방송되는 <“스트레스”라 쓰고, “가족”이라고 읽는다> 편에서는 개인이 받는 스트레스가 가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를 다룬다.

이어 방송되는 2편에서는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문제>라는 제목으로 재정과 가정의 관계를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이후에도 가정 내 역할과 관련된 이야기, 가족과 관계를 세워나가는 방법까지, 건강한 가정을 세워나가기 위한 다양한 정보들이 출연자들의 대화를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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