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통일학회는 12월 9일(토)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2082-33 소재 생명나래교회(담임목사 하광민)에서 ‘제22차 정기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미래 통일한국의 바람직한 국가체제에 대한 기독교적 입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삼열 이사장(한국기독교사회발전협회,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전 사무총장)이 기조발제를 하며 △오일환 교수(한양대), 이규영 교수(서강대), 이진상 교수(한국뉴욕주립대)가 각각 주제발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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