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오는 27일(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울 압구정동 소망교회(김지철 목사) 선교관 2층에서 ‘2018, 종교인 소득 과세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설명회를 연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2005년 한국교회의 재정 건강성 증진을 통한 온전한 교회로서의 대사회적 신뢰회복을 목표로 결성된 단체로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경영연구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바른교회아카데미, 한빛누리재단이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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