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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 논란 김하나 목사 “이번 주일 사임하게 됐다”10일, 새노래명성교회 구역장 모임에서 ‘사임’ 결정 밝혀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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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1  06: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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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실천연대 페이스북 캡쳐

명성교회 세습 관련, 교계는 물론 세상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음에도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던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명성교회 담임목사 부임을 위한 새노래명성교회 사임을 공식선언했다.

교계 언론 <뉴스앤조이>가 유투브에 올린 6분 30초짜리 음성파일에 의하면, 김하나 목사는 10일 새노래명성교회 구역장 모임에서 명성교회 담임목사 부임을 위해 이번 주일 사임한다고 밝혔다.

음성파일에 의하면 김 목사는 끝까지 자신은 명성교회를 세습할 의사가 없었다고 변명하며, 명성교회가 위기에 처해 부득이 세습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김 목사는 “지난주까지만 해도 명성교회에 가지 않으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 했고, 모든 방법과 일을 강구했다”면서 “그런데 교회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을 맞아 이번 주일 사임해야 되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결정과 관련 비난을 예상한 듯 김 목사는 자신이 내린 결정에 대해서는 책임지고 욕을 먹고 당해야 할 것들은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유투브 음성파일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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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인
하나님나라를 선포하는 교회의 진정한 모습을 명성교회에서 찾아본다.
목사님이 내자식에게 물려줄수 밖에 없는 것은 혹 인간의 욕심이 아닐까도 생각해 본다.
김하나 목사의 말을 인용하면 교회가 어렵게 &#46124;기 때문에
내가 명성에 담임자가 될수 밖에 없다?
그런데 교회의 사임 부임은 대부분 전 담임자가 어떻게 처신하고 있느냐에 따라 교회가 어지럽고 평안하다는 것을 기억해야할 것이다.

(2017-11-11 16: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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