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넷
뉴스교계
대법원, 교비 수십억 도박 박성배 목사 ‘유죄’ 확정징역 4년 9개월 ‘최종’ 확정… 검찰, 교단 연금 착복 건도 기소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0  04:59: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박성배 목사(자료사진)

교비 수십억원 도박자금으로 탕진한 혐의로 고법에서 4년 9개월을 선고 받아 구속 수감 중인 박성배 목사(기하성 서대문총회 증경총회장)에게 ‘유죄’가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제1부(재판장 박상옥)가 9일 박 목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확정한 것이다.

박 목사는 재단법인 기하성 공금 22억 원과 순총학원 교비 8억 원 횡령 및 사문서위조·행사 혐의로 2016년 11월 구속됐고, 1심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에 불복한 박 목사는 항소했고, 지난 7월 2심 (고등)법원은 ‘죄질이 불량하다“며 오히려 1심보다 3개월 늘어난 징역 4년 9개월을 선고했다.

한편, 이날 서울고등법원에서는 박성배 목사의 기하성 연금착복 사건에 대한 심리도 열렸다. 다음 심리는 12월 14일에 열린다.

이병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예장 백석대신 신임 사무총장에 김종명 목사
2
통합 총대들, 마지막 날까지 ‘세습금지’ 의지 단호
3
뿔난 예장통합 총대들, ‘재판국원 전원 교체’ 결의
4
기감, 사욕에 물든 목회자들 탓에 ‘혼란 가중’
5
“이번 추석에도 고향교회 찾아가실 거죠?”
6
진재혁 목사 “지구촌교회 사임, 케냐 선교사 떠날 것”
7
총신 재단이사들 낸 ‘임원 승인 취소 가처분’ 기각돼
8
기성, ‘다음세대 부흥 위한 담임목사 세미나’ 성료
9
[행복칼럼] 짧은 만남 속 ‘긴 행복’이 남긴 교훈
10
기감, 10월 2일 감독선거에 18명 ‘출사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남구 매소홀로 576번길 5-16, B동 401호(문학동, 대영빌라)  |  대표전화 : 010-2765-005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아 01198  |  등록일 : 2012년 12월 7일  |  발행인 : 이병왕  |  편집인 : 이병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왕
Copyright © 2011 뉴스앤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n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