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교회, 만나교회 등 일부 감리교회들로 구성된 ‘2017 웨슬리 펠로우’는 11월 6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 분당 만나교회(김병삼 목사)에서 ‘북미교회의 갱신 운동과 모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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