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중재원은 오는 31일(화) 오후4시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남측 902호 중국홀에 ‘교회분쟁의 화해적 해결’을 주제로 제11차 화해중재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교회분쟁의화해적해결최근 한기총 임시대표회장을 역임한 곽종훈 변호사(법무법인 이경)가 ‘회의체방식의 의사결정에 관한 분쟁과 문제점’ △김지한 목사(예장통합정치부 부장)이 ‘교회분쟁의 화해적 해결에 있어서 화해중재원의 역할’ △고승환 판사가 ‘분쟁의 발생과 해결(조정을 중심으로)’ 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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