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총25부작 10월 촬영 예정… 9월 5일 마감

2004년부터 주님만 바라보며 작은교회들을 살리기 위해 헌신해 온 비영리 선교단체 작은교회살리기연합(대표 이창호 목사)가 한국교회 다음세대 문화사역을 위한 디딤돌로 뮤지컬시트콤을 시작한다.

뮤지컬시트콤 제목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가제)로 기독교적 마인드로 창작된 치유 뮤지컬 시트콤이다. 작은교회살리기연합이 기획 및 제작을 맡았고, 백동철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양희법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시즌1’ 총25부작을 기획된 뮤지컬 시트콤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가제)는 10월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촬영된 시트콤은 CBS, GOODTV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에 작은교회살리기연합은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이 작품에 헌신할 배우와 스텝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포스터 및 모집 요강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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