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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교회 개혁성도들, 여름수련회 갖고 ‘새 힘’ 얻어3천여 개혁성도들, ‘새롭게 하소서’ 주제 ‘2017 몽상포 여름수련회’ 참석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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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7  22: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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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몽산포수련회 모습(사진제공: 성락 교개협)

김기동 목사의 잘못된 신앙노선과 비도덕적 행위를 지적하며 한국교회의 품안으로 돌아와 가르침 받기를 원하는 성락교회 개혁 성도들이 충남 몽산포 해수욕장서 여름수련회를 갖고 새 힘을 얻었다.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회장 장학정 장로, 이하 ‘성락 교개협’)는 개혁성도와 함께하는 2017 몽산포 여름수련회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몽산포성락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개혁성도들로만으로 진행된 이번 여름수련회는 ‘새롭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편51:10)”의 다윗의 고백처럼 개혁성도들의 간절한 신앙고백으로 여름수련회가 개최 됐다.

특히 여름수련회 사전등록 인원만 2,500여명이었으며, 실제 3,000여명이 참석하여 교회와 성도의 회복을 위해 온힘을 쏟았다.

매일 진행된 성회에는 ‘영혼을 새롭게’, ’예배를 새롭게’, ‘교회를 새롭게’라는 주제로 개혁성도들의 심령부흥과 교회와 성도의 영적회복의 시간을 가졌으며, 주 강사로는 변규대목사, 윤형식목사, 우학기목사, 정채경목사, 곽대수목사, 윤준호목사가 나서 설교했다.

뿐만 아니라, 과거 김기동 은퇴목사의 편향된 권위주의에 탈피하여 목회자와 성도가 구분없이 함께 교제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 산책 및 자유 시간을 통하여 교회가 하나되는 진정한 자유를 누리기도 했다.

주제별 선택식 강의에서는 이인재 목사의 ‘재미있는 교회 개혁 이야기’, 백종호 목사의 ‘성경, 그것이 알고 싶다!’, 정일찬 전도사의 ‘지역사회를 하나님의 나라로 섬기는 교회’, 임선영 집사의 ‘행복한 가정 만드는 필살기’를 주제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여름수련회에 참석한 개혁성도들은 SNS등을 통해 “어릴적 은혜받고 찬양봉사를 시작하게된 계기가 되었던 대학부 수련회 이후 평생에 이런 은혜로운 수련회는 처음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침례가 감동이었습니다. 그냥 눈물만 흘렀습니다. 침례가 이렇게 감동인 줄은 몰랐습니다”, “수련회의 미래는 있었다. 누가 어떤 카리스마를 가지지 않아도, 누가 억지로 종용하지 않아도, 한마음 되는, 새로워지는, 힘을 얻는, 위로하는, 함께하는, 행복한 수련회를! 모두가 만들 수 있었다!”등 다양한 후기를 공유했다.

성락교회 교개협 관계자는 “이번 개혁성도들과 함께하는 여름수련회는 개혁성도들의 간절한 사모함으로 시작된 수련회였다”면서 “우리에게 예비하고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매순간 의의 길 위에 서 있는지를 그분 앞에서 살필 때에 개혁의 여정은 ‘기쁜 순례의 길’이 될 줄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12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김기동 은퇴목사 외 2인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2차 심리가 진행된바, 이에 대한 인용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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