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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각료들 매주 모여 성경공부트럼프 대통령,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 12명의 각료들이 참석
장길남 기자  |  giljang79@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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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3  17: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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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각료들이 매주 모여 성경공부를 한다고 CBN News 가 보도했다. CBN은 12명의 각료들이 한주에 한번 모여 성경공부를 한다고 보도했다.

각료들 중 매주 정기적으로 성경공부에 참석하는 장관들은 교육부 장관, 농업부장관, 에너지 장관, 법무부 장관, CIA 국장이다. 의회에서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랄프 드롤링거는 “이번 성경공부는 내가 일생동안 가르쳐 온 성경공부 중에서 최고”라면서 “그들은 가르칠수 있으며, 배우는데 매우 열심이다”고 말했다.

의회선교회(Capitol Ministries) 웹사이트에 따르면, 백악관 사역에 참석하고 있는 사람은 정기적 참석자외에 부통령 마이크 펜스, 주택장관 등이다. 드롤링거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요셉이 바로앞에 섰을 때 정결하게 한 것처럼 정장을 한다”고 말했다.

펜스는 시간이 허락하는 한 성경공부에 참석하며 트럼프 대통령도 성경공부에 초청을 받아 가르침을 받았다. 드롤링거는 의회선교회를 1996년 설립했으며, 그 이후 상하원에서 매주 성경공부를 인도했다.

그는 또 “미국과 외국의 의회라는 정치영역에서 예수의 제자를 만드는 것은 의회선교회의 사명이었다”면서 “사도 바울처럼 우리는 전 세계 분쟁 지역의 지도자들을 가르치도록 하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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