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어람아카데미(대표 양희송)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서울 청파동 삼일교회(송태근 목사)에서 ‘제4회 청년사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1부 시간은 미국 어반 네트워크 스튜어트 머레이 대표를 초청 ‘포스트모던 시대의 도전: 복음과 교회의 이해’ 강의가, 2부는 ‘종합토론: 어떤 기독교가 오고 있는가? 이머징, 포스트크리슨덤, 포스트에반젤리칼, 얼터너티브’가 진행된다.

토론에는 김형국 목사(나들목교회), 양희송 대표(청어람), 박홍 원장(재속재가수도원 ‘신비와저항‘), 지성근 목사(일상생활연구소)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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