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넷
뉴스교계
‘생명존중ㆍ건강한 가정ㆍ바른 효’ 세계대회 열린다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도심 퍼레이드 등 다음달 2-4일 개최 예정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9  16:57: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국제본부장인 이용희 교수가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생명존중 사상과 건강한 가정 그리고 바른 효(孝) 문화 정착을 위한 세계대회가 다음달 2-4일 서울에서 열린다. 사실상은 반동성애 분위기 확산 및 국제연대를 위한 행사다.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대표회장:소강석 목사, 이하 한동협)는 18일 연동교회 다사랑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달 2-4일 ‘제1회 생명, 가정, 효 서울대회 - 서울 글로벌 패밀리 컨벤션(Seoul Global Family Convention)’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의하면 이번 대회는 NGO단체인 ‘생명, 가정, 효(孝) 국제본부(본부장 이용희 교수)’가 주관하며, 서울 여의도 국회와 서울역 광장 등지에서 2일 컨퍼런스, 3일 축제(선포식 및 도심 퍼레이드), 4일 전국대회(전국 동시 반동성애 강연과 집회)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한동협은 이날 “낙태반대와 연계한 생명존중, 남녀 간의 결합을 근거로 한 결혼, 가정과 개인의 방종 및 퇴폐향락 문화를 절제하는 윤리를 소중히 여기는 건강한 사회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계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행사를 소개한 이용희 교수는 “2017년 1월 현재 서구유럽을 중심으로 이미 22개 국가는 동성결혼을 합법화 했다”며 “우리나라에서도 이 같은 일부 몇몇 국가들의 동성결혼 합법화가 인권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인 것처럼 오도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이 교수는 “이에 일부 국가들의 동성결혼 합법화를 맹목적으로 수용하는 무분별한 문화사대주의를 극복하고, 이 시대가 진정으로 수용해야 할 바르고 건강한 가치관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이번 대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30개국의 대표가 초청됐으며, 미국의 세계적인 신학자 피터 존슨, 영국의 인권활동가인 안드레아 윌리암스 변호사, ‘성혁명’ 분석가인 독일의 가브리엘 쿠비 교수, 미국의 브렌트 맥버니 총재, 호주의 라일 셀턴 변호사 등 각국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이병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예장합동, 총대자격 격돌 끝에 제102회 총회 개회
2
“십일조는 반드시 섬기는 교회에 낼 필요는 없어”
3
예장통합, 제102회 총회 조용히 개막
4
이천 S교회 담임목사 불순한 신앙관 논란
5
예장 합동ㆍ통합 및 기침, 총회 둘째 날 회무 처리
6
고신ㆍ합신ㆍ기장 3개 교단, 19일 일제히 총회 개회
7
고신, ‘설교표절 엄벌’ 및 ‘500명 이상 분립 권고’ 결의
8
합동 서울남장로회 “좋은땅교회 원만한 해결” 호소
9
예장 통합ㆍ합동 ㆍ합신 총회, 20일 회무 진행
10
큐티냐 설교냐… 이진섭의 <성경사용설명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남구 매소홀로 576번길 5-16, B동 401호(문학동, 대영빌라)  |  대표전화 : 010-2765-005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아 01198  |  발행인 : 이병왕  |  편집인 : 이병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왕
Copyright © 2011 뉴스앤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n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