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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는 4월 5일(수) 안산시 보성재래시장에서 ‘제12회 안산희망나눔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소속의 서대문대교구와 동작대교구를 중심으로 약 400여명의 성도들이 이영훈 목사와 함께 안산시 보성재래종합시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안산희망나눔프로젝트’는 세월호 사고로 침체에 빠진 안산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돼 지난 3년 간 꾸준히 안산재래시장을 방문하여 예수님의 사랑과 희망을 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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