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니아21(대표 김상철)는 오는 25일(토) 빛트인교회 강당(송파구 가든파이브 10층)에서 ‘제2회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는 총 15편 출품작중 5편(배은망덕/리성욱 감독, 그녀에게 꽃이 피네/오윤진 감독, 워킹/권봉준 감독, 베데스다 가는 길/박안드레 감독, 하루/박준형 감독 )이 선정 됐고, 특별작품으로 ‘어느 날’이 상영된다.

김상철 감독(제자옥한흠, 순교, 중독, 잊혀진가방 감독)은 “한국기독교영화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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