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경신학회는 매년 여름과 겨울에 여는 정기 모임 이외에 성도들의 성경적 사상 진작을 위해 ‘성경을 사랑하는 성도들을 위한 신앙강좌’를 종교개혁 기념일 어간에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31일 (월) 저녁 7시 30분 신반포중앙교회(김성봉 목사)에서 “종교개혁이 직장생활에 주는 의미: 그리스도인의 직장생활”를 주제로 진행된다.△김성봉 교수(대한신학교)가 "소위 일터신학의 문제점"을 △장세훈 교수(국제신대)가 "구약이 말하는 성도의 복과 오해들"을 △이승구 교수(합신대)가 "그리스도인의 소명관"을 주제로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