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는 오는 14일(금) 오전 7시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김삼환 목사)에서 ‘10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 시간은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사역보고로 진행된다.

임명희 목사 (영등포 쪽방촌 노숙인 광야교회 담임), 스티브린튼 박사 (북녘 다제내성결핵 치료 유진벨재단 회장), 원주희 목사 (말기암환자 샘물호스피스 선교회 원장), 김영애 선교사 (외국인노동자 암미선교회 대표) 등이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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