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득훈 목사(평화누리 공동대표, 새맘교회)가 강의하는 <자본주의와 한국기독교> 강좌가 25일부터 8주간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새맘교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평화누리와 기독청년아카데미가 공동 기획한 이번 강좌는 성경 관점에서 자본주의를 분석하고 기업과 노동의 참된 의미를 탐색한다. 또한 자본주의에 사로잡힌 한국 기독교의 현실을 뼈아프게 파헤친다. (수강신청 및 문의 기독청년아카데미 홈페이지 www.lordyear.org,  010-299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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