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한국 파트너스(한철호 상임위원장)와 불교권에 선교사를 보내는 선교단체 및 목회자들이 동남아시아, 일본, 티벳 등 불교권 선교에 관심 있는 선교 후보생들과 단기 선교팀을 돕기 위한 ‘불교권 바로알기 학교’를 개설한다.

이번 학교는 다음달 8일부터 5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저녁7시~9시30분 선교한국파트너스(낙성대역 1번출구)에서 열린다.
 
강사로는 손승호 목사(신광교회, 전 태국선교사), 김승호 선교사(OMF 한국대표, 전 일본선교사), 유은식 목사(산돌성결교회, 전 티벳선교사), 이용웅 선교사(GP 연구개발원장, 전 태국선교사), 정보애 선교사(UPMA 대표, 전 티벳선교사)가 나선다. (문의 070-4659-0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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