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본부 교육국은 오는 18-19일 서울 마포구 아현감리교회에서 ‘평화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자유주의 시대와 교회’, ‘설교와 평화 감수성’, ‘교회력으로 만나는 평화’등을 소주제로 다루며, 새로운 시각으로 성서에 접근해 보는 워크샵도 진행된다.
저작권자 © 뉴스앤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