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은 오는 5일(금) 오후 4시 서울 연지동 백주년기념관 4층 연수실에서 손기철 장로의 ‘헤븐리터치 사역평가’를 주제로 월례발표회를 개최한다.

오방식 교수(장신대)와 손기철 장로 자신이 발제에 나서며, 김재성 교수(국제신대)와 조봉근 교수(광신대)가 논평을 하며, 차영배 박사(전 총신대 총장)과 박봉재 박사(전 감신대 총장)가 종합 토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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