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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성(性), 제대로 사용하십시다!”이승구 교수와 함께하는 ‘청개구리 운동’ (12) - 생명 운동 (1)
이승구 교수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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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23  03: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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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가 이상하게 행하는 일이 많아서 그것을 반대로 하면 좀 제대로 된 길로 갈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좀 이상한 제목의 운동을 시작해 봅니다.

이른바 <청개구리 운동>입니다. 한국 교회가 잘못하는 것을 뒤집자는 것이지요. 그 중의 열두 번째로 <생명 운동 1: 성(性)을 제대로 사용하십시다!>를 시작합니다.

구체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성을 사용하셔서 인간의 생명의 주시는 방법을 취하셨기에 먼저 인간의 성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회개하고, 인간들의 성이 제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결단하고 그런 삶에로 나아 갈 것을 촉구하는 운동을 제시합니다.

사실 이것은 이 세상이 나아가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자는 것인데, 오늘날 교회 안에도 성 문제에 있어서 이 세상을 따라가는 일이 비일비재하기에 이것 역시 청개구리 운동으로 할 만하고, 해야만 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먼저 우리의 성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본래의 의도대로 사용하지 않고, 오용한 것에 대해서 회개하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혼인의 테두리 안에서 성이 아름답고 의미 있게 사용되도록 하시고, 여러 목적으로 인간 삶의 한 부분으로 있게 하신 것을 잘 드러내지 못하는 방식으로 성이 사용된 것에 대해서 회개해야 합니다.

이는 혼인 구조 밖에 있는 모든 성적인 생각과 행위와 감정의 문제점을 말하면서 회개해야 한다고 하는 것뿐만 아니라, 혼인 안에서도 과연 하나님의 의도대로 성이 의미 있게 사용되고 있는 지를 생각하면서 하나님과 성을 연관시켜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포함항려 지적하며 회개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과 성을 하나님의 의도에 반하여 사용하거나 이를 하나님의 의도와 연관시키지 않는 것에 대해서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우리의 성이 하나님의 창조 의도에 부합하게 의미 있게 사용되어야 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구속받은 자들의 전체적인 삶에 성적인 부분도 포함되어 있음을 생각하면서 참으로 하나님 앞에서 결혼 생활의 모든 측면이 나타나도록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또한 성에 대해서 바른 정체성을 가지지 못하여 어려운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성령님의 감화와 우리들의 사랑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창조하신 바른 성정체성을 가지고 사는 데로 나아오도록 하는 일에 힘을 써야 할 것입니다.

그 외에도 성과 관련하여 잘못된 관점을 지진 사람들이 참 하나님의 의도에 부합하게 생각과 사고하는 삶이 회복되도록 우리 모두 힘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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