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신학회(회장 이상규 박사)가 우리나라에 온 개신교 최초의 선교사로 알려진 저메인 토마스 선교사를 집중 조명한다.

이들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서문교회에서 ‘저메인 토마스 선교사와 그의 시대’를 주제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고무송 박사의 주제 강연에 이어 서요한 박사(총신대), 임희국 박사(장신대), 나동광 박사(경성대) 등이 발표자로 나서며, 발제 후에는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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