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경신학회(회장:박형용박사)는 오는 26일(월) 오후2시부터 신반포중앙교회(김성봉 목사)에서 제35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개최한다.
'요한 낙스와 한국 교회'를 주제로 열리는 논문발표회에서는 △김요셉 박사(총신대원)가 ‘요한 낙스에 대한 역사적 이해와 우리’ △이은선 박사(안양대)가 ‘요한 낙스와 정치와 교회의 관계’ △김진국 박사(대신총회신학교)가 ‘요한 낙스를 통해 개혁된 스코틀랜드 교회: 장로교회와 한국교회와의 관계’ △이승구 박사(합신대)가 ‘요한 낙스는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