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총회(총회장 안명환 목사)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삼일교회(송태근 목사)에서 ‘총회개혁주의 신학대회’를 연다.

지난 3월 광주호남, 4월 대구영남, 6월 대전중부 지역을 거쳐 4번째 서울경기 지역에서 ‘예배학의 개혁신학적 이해와 목회적 적용’이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서창원 교수(총신 신대원)가 ‘개혁주의 예배신학’을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현대목회와 예배갱신’을 주제로 발제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자에게는 강사 저서와 가이드북, 중식이 제공된다. (문의: 02-559-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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