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총학생회는 오는 14일(월)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냉천동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 1세미나실에서 열린 강연 ‘폭력의 시대 이웃사랑의 신학’을 개최한다.

이날 강연에는 텍사스 크리스천 유니버시티 강남순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문의 010-2204-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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