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넷
오피니언칼럼
[목양 칼럼] 책임 있는 리더가 필요합니다이재학 목사 '목양 칼럼' (29)
이재학 목사  |  오산 하늘땅교회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6.13  08:37: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우리 사회는 개개인의 성실성과 책임감이 바닥났습니다.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누군가의 잘못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 중심에 들어가 스스로가 살아내려는 노력은 부족합니다.

이것은 선진국의 병일 수 있습니다. 편안하고 안락한 자기 삶의 이익만 추구하려는 경향이 강한 것이 사실입니다.

자기 자신을 타자로 세우려는 삶의 습성은 신앙에서 큰 걸림돌입니다.

진정한 공동체는 자발적인 헌신과 책임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여전히 시켜서 움직이기를 바란다면 그것은 성령을 모르는 것입니다.

온전한 회개가 있을 때 초대 교회 안에 성령이 임했습니다. 이것은 누구의 책임이 아니라 내가 먼저 책임적인 주체가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사회를 지탱하는 힘은 무엇입니까?

지금 교회를 이끄는 힘은 무엇입니까? 대통령도 목회자도 아닙니다. 국민이며, 성도가 바로 서서 책임 있는 리더로 살아갈 때 가능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은 무리입니다. 그러나 그들도 성령의 충만함을 경험하고는 책임 있는 제자(리더)가 되었습니다.

내가 처해 있는 곳이 어느 공동체이든지, 책임 있는 삶을 가르치고 배우지 않으면 그 삶은 무의미합니다. 공동체가 아름답다는 것은 모든 것을 포용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서로 책임 의식을 가지고 대신 짐을 지려는 노력 때문입니다.

지금 하늘땅교회는 그 동안 많은 교회와 달리 자발적 신앙을 추구하였습니다.

또한 자율적인 신앙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도로서의 책임 있는 삶의 헌신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교회는 숫자가 아닙니다. 진실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목자의 심정으로 손해를 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것을 취하려고 하였기에 능력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가지려고 사는 인생이 아니라 나누려고 사는 인생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가치관이며, 섬김의 아름다운 십자가입니다. 다른 영혼에 대한 책임 있는 리더가 되려면 성령 충만한 삶을 사십시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인천 개척교회모임 관련 27명 추가 확진… 총 45명
2
대학생선교회 “소속 회원 감염 사과드립니다”
3
기독교모임 감염 5월만 6건…25교회 추적 관리 중
4
중국, 코로나 와중에 수많은 지하교회 파괴
5
“교회가 지역사회 감염원 돼선 안 됩니다”
6
11일 ‘포스트코로나 언택트 목회선교’ 포럼
7
16일, 새물결 신학포럼 ‘코로나 이후의 기독교’
8
「5월의 시선」에 ‘고백과 증언, 과거를 딛고 미래’
9
경기도 다산(茶山)신도시 교회들의 소통법
10
12일, ‘한국전쟁 70년, 교회의 과제’ 포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남구 매소홀로 576번길 5-16, B동 401호(문학동, 대영빌라)  |  대표전화 : 010-2765-005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아 01198  |  등록일 : 2012년 12월 7일  |  발행인 : 이병왕  |  편집인 : 이병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왕
Copyright © 2011 뉴스앤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n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