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용서를 보여주는 영화제 수상작
순교자의 소리는 새 장편 영화 「사비나 :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 시대 Sabina: Tortured for Christ, the Nazi Years」를 이번 고난주간에 온라인에서 무료 상영할 예정이다.
국제 기독교 영화제 수장작인 이 영화의 무료 상영은 4월 9일 토요일부터 부활절인 4월 17일까지 계속되며 www.vomkorea.com/sabina/에 접속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 영화는 지난해 11월과 12월, 한국 전역의 극장 330여개 스크린에서 365회 상영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