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익 목사

경기중앙교회(예장통합·담임목사 김상익)는 오는 22일(목)부터 27일(화)까지 ‘2014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한다.

모잠비크와 탄자니아, 라오스, 네팔, 러시아 등 17개국 47개 지역에서 선교사 부부 37명과 현지인 목회자 64명 등 총 100여명이 참석 세미나와 홈커밍데이, 산업시찰 및 문화탐방 행사 등을 갖는다.

경기중앙교회는 2006년 8월 25일 모잠비크 튀메니 중앙교회를 1호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47개 해외 현지에 교회를 세우고,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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