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이진구 교수, 호남신대)가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제311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발표회는 경희대 객원교수인 김권정 박사의 사회로 박정환 박사(장신대)가 ‘자생적 신앙공동체들의 합류-초기 제주도 개신교 형성사’를 주제로 발표하고, 연제윤 석사(감신대)가 ‘한국 감리교회 호헌파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다. 한규무 교수(광주대), 김영명 원장(삼원서원)이 논찬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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