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은 22일 오후 3시 서울 충정로 구세군아트홀에서 제23대 박만희 사령관과 김금녀 여성사업총재 은퇴예배를 드린다.

1975년 ‘십자가의 군병’으로 임관받은 박 사령관은 2010년 10월 사령관에 취임했다. 박 사령관의 뒤를 이을 차기사령관을로는 박종덕 서기장관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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