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은 여러 가지 금융고민 및 부채문제를 안고 있는 청년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을 위해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청년재무상담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기독연구원 느헤미야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에 서울 신촌 소재 연구원 강의실에서 신진 신학자들과 함께하는 ‘느헤미야 신학특강’을 개최한다.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이사장 오정호)이 오는 11일(목) 오전 11시 종교감리교회(최이우 목사)에서 개최 예정이던 정기 포럼 ‘포스트코로나: 미래사회 변화와 언택트 목회선교’가 최근 수도권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무기한 연기됐다.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오는 16일(화)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5층 청어람홀에서 2020 긴급좌담회 ‘신앙인가? 중독인가? - 종교중독의 현실을 말한다’를 개최한다.좌담회에는 온라인(유투브 교회개혁실천연대)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현장 참여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한다.
CGNTV는 기독교에 대한 시청자의 지적 갈증을 해소해 줄 신규프로그램 를 오는 9일(화) 오전 11시 20분 첫 방송한다.는 한 번쯤 제목을 들어봤지만 바빠서, 혹은 내용이 어려워서 완독하지 못한 기독 스테디셀러 도서를 함께 읽는 프로그램이다.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기독 서적을 구매하긴 했지만, 책
교회협(NCCK) 신학위원회는 오는 12일(금) 오후 2시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신학포럼 ‘한국전쟁 70년, 민족 화해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교회의 과제’를 개최한다.
한국 감리교회가 새로워지기를 희망하는 감리교회 목사들의 모임인 ‘새물결’은 오는 15일 성루 종로5가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코로나 이후의 기독교’를 주제로 ‘제2회 새물결 신학포럼’을 연다.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이사장 오정호)은 오는 11일(목) 오전 11시 종교감리교회(최이우 목사)에서 ‘포스트코로나: 미래사회 변화와 언택트 목회선교’를 주제로 정기포럼을 개최한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한교총)은 오는 주일(31일)을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날’로 선포하고 캠페인을 진행 중인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자 29일 긴급 성명을 내고 모든 집회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한교총은 “28일과 29일에는 생활방역 전환 이후 70여 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면서 “우리 한국교회는 현재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성령강림주일인 5월 31일을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로 선포하고, 전국 교회가 주일 예배를 생활방역 지침의 범위 내에서 정상화하는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그런데 캠페인을 전개하는 중에 이태원 클럽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이어 국지적으로 지역감염이 보고되고 있다.이에 이 캠페인을 주관하고 있는 한교총 사회정책위원회(위원장 소강석
기장 소속 삼일교회 하태영 목사(사진)가 생명과 사랑, 그리고 고난과 평화를 노래한 (세움북스, 414쪽, 1.7000원)을 출간했다.하 목사는 32년 동안 삼일교회를 담임한 하태영 목사의 저서 은 매주 주보에 실린 강단과 칼럼을 정제하여 과 에 기고한 글들을 선별해 실었다.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목사, 이사장 오정호 목사)은 지난 13일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에서 ‘한국교회 미래 희망 만들기’라는 주제로 제16회기 조찬포럼을 개최했다.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서광성결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에서 참가자들은 한국교회가 새로운 성령운동과 부흥으로만 미래희망을 만들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중앙위원으로 발제를 맡은 조봉희 목
세계기독교박물관(이하 ‘세기박’)이 충북 제천의 110,000㎡(3만 3천평) 부지 위에 건물을 신축하고 오는 22일(금) 개관한다.대도시를 순회하면서 수 년 동안 전시회를 개최해 오다가 이번에 박물관을 열게 된 것이다. 이미 4개월간의 시험 운영도 마쳤으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으로 개관 행사는 열지 않았다.세기박은 기독교인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최낙신목사)는 제8차 정기총회 및 대표회장 이·취임예배를 오는 월 14일(목)~15일(금) 기간 중에 서울 종로5가 100주년기념회관 신관4층 크로스로드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14일(목)은 총회 전에 법인이사회의, 임원회의와 운영위원회 등으로 모이며, 정기총회는 15일(금) 오전10시, 대표회장 이·
한국기독교영화제(위원장 권오중. 공동위원장 김상철)는 오는 30일과 31일 서울극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5회 한국기독교영화제’개최를 연기한다고 11일 밝혔다.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이 진정세를 보이며 무난한 개최가 예상됐으나 다시 확산 상황이 전개되고 있기에 긴급 운영위 협의 결과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연기된 영화제는 9월 또는 10월 중
CBS TV는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40년 전 그해 봄 광주와 함께했던 그리스도인들의 생생한 회고를 통해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다루는 을 7부작으로 방송한다.진보적인 개신교 교단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및 5.18 기념 재단과 공동으로 기획한 은 7부작 릴레이 인터뷰와 인터뷰를 다큐멘터리로 재구성한 ‘토크멘터리
2020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대회장 김태영 목사)는 8일 오전 한교총 대표회장 류정호 목사, 문수석 목사와 함께 국군간호사관학교를 방문, 부활절 헌금 등으로 마련한 격려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코로나19로 대구지역 의료 인력이 부족하던 지난달, 간호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임관한 간호장교들이 첫 번째 임무로 현장에 투입돼 수고한 것을 격려하기 위해서다.김태영
임성빈 장신대 총장(사진)이 제21대에 이어 제22대 총장으로 재선임 됐다.임 총장은 지난 7일 열린 장신대 이사회(이사장: 장경덕)에서 만장일치로 연임이 결의됐다.지난 2016년 9월부터 제21대 총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임 총장은 오는 9월 열리는 제105회 총회에서 인준을 받아야 임기를 수행할 수 있다.
요한계시록을 쉽고 재미있게 그것도 뮤지컬로 풀어내 많은 호응을 받던 중,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2월 22일 이후 공연을 중단한 뮤지컬 ‘요한계시록’이 다시 무대에 올랐다.광야아트센터는 지난 1일부터 뮤지컬 ‘요한계시록’을 기독문화예술복합공간 광야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이다.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일정기간 좌석간 거리 두기와 정기적인 공연장
기독교학술원은 오는 15일(금)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바우뫼로 31길에 소재한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기독교세계관’을 주제로 제82회 월례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발제는 서울신대 김성원 교수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