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7일에서 9일 ‘독도구국기도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나라와 교회를 위해 한국교회와 천만 성도들이 깨어 기도함으로 하나 될 것을 다짐했다.한교연 임원과 상임 특별위원장 등 32명이 참가한 이번 독도구국기도회는 강원도 동해–울릉도–독도를 오가며 2박3일간 진행됐다.특히 8일 오후에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 이사장 백종국, 공동대표 정병오, 배종석, 정현구)은 오는 17일, 청년들의 삶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의 출범식을 갖는다.기윤실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청년들이 일자리, 공동체, 활력을 잃게 되었고 그로 인해 청년들의 경제적, 정서적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다”며, “청년들에게 보다 실제적이고 체계적인 지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상임회장 김종준 목사•한장총)는 결혼과 취업, 학업 등으로 국내 거주하며 교회에 출석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이주민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 신앙생활을 고취시키기 위한 ‘다문화 이주민 찬양대회’를 오는 8월 22일 동서울호텔 아트홀(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38)에서 개최한다.‘GOODTV’와 공동으로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는 지난 9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며,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이하 진평연, 준비위원장 길원평 교수)과 복음법률지원센터(상임대표 조배숙 변호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전달된 후원금은 5천만원으로 새로남교회의 맥추감사절 헌금으로 마련되었다.진평연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기 위해
국내의 대표적인 신앙 간증 프로그램이자 CBS의 간판 프로그램인 ‘새롭게 하소서’ MC이자 인기 작곡가인 주영훈이 직접 작사, 작곡한 동명의 찬양 ‘새롭게 하소서’를 발표한다.CCM ‘새롭게 하소서’ 첫 발매일은 오는 12일로, 온라인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다.주영훈은 찬양곡
개국 15주년을 맞은 CGNTV에서 시청수기 공모전을 실시한다. CGNTV 콘텐츠 시청을 통해 느낀 감사와 회복의 이야기를 나누면 된다. 영상 수기도 가능하다.응모작 가운데 2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스마트폰(대상)을 비롯한 상품이 수여된다. 수상자 발표는 접수 마감 후 선정 과정을 거쳐 9월 4일 CGNTV 웹사이트에 공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세기총)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동포들에게 마스크 10만장 및 손소독제와 방염복 등 보내기의 일환으로 3일, 1차 3만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세기총 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세기총은 콜로비아 김선훈 선교사, 인도네시아 안태룡 선교사, 미얀마 김균배 선교사에게 각각 전달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는 2일 오전 서울 영락교회에서 ‘제12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를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했다. ‘한국장로교의 날’은 2009년 요한칼빈 탄생 500주년을 기념해 시작됐다.열두 번째를 맞은 이날 기념예배는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 따라 대형집회가 아닌 회원교단 임원들 250여명만 참석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채 마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6월 30일) 오전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꿈나무’(원장 박미자 권사)를 방문, 자립지원금 및 아기용품을 전달했다.한교연 여성위원회(위원장 강명이 목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당초 5월 가정에 달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한 달 여 늦춰 진행됐다.전달식은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기독교 대표 음악 프로그램 ‘김영우의 스윗사운즈’가 오는 4일 200회 방송을 맞이한다.CGNTV는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200회를 맞아 7월 한 달간 특집으로 구성해 은혜와 감사의 이야기를 나눈다.200회에는 V.O.S 박지헌, 바버렛츠 경선 등이 출연해 기독 뮤지션들의 무대가 되는 ‘김영우의 스윗사운즈’를 축복한다.지난 2016년 6월 3일 첫 방송된
CGNTV는 오는 30일 고 김영길 한동대학교 초대 총장 1주기를 맞아 추모다큐 ‘그의 제자, 김영길’을 제작해 28일 방송한다.고 김영길 장로는 1976년 미 항공우주국(NASA)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중 귀국하여 1979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교수로 재직하다 1994년 한동대학교 초대 총장으로 선임되어 2014년 1월까지 19년간 총장직을 수행했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는 다음달인 7월 2일 영락교회에서 ‘제12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를 개최한다.‘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는 2009년 요한칼빈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여 제1회 ‘장로교의 날’을 시작하여 매년 이어오는 행사로서 이번은 코로나19 전염병이 끝나지 않았기에 한장총 회원교단 임원들을 중심으로 한 한국장로교지도자 250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21일 주일 오후 7시30분 군포제일교회에서 6.25전쟁 70주년 한국교회 구국기도성회를 개최했다.한교연이 주최하고 군포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기도성회에는 한교연 임원과 회원교단 대표, 군기연 임원, 성도 등 500여 명이 참석, 다시는 6.25와 같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각성해 민족을
담당 주무관청을 서울시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 변경한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 빌딩 12층에서 감사예배와 기념식을 갖고 명실상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으로 자리매김한 것을 대외에 알렸다.한교총은 2001년 한국교회 교단 중 교육부에서 인가받는 신학대학교를 운영하는 24개 교단이 참여하여 설립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보여줬던 가수 이도진이 20일 저녁 CBS TV 에 출연, 아이돌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모하게 된 과정과 가슴 아픈 과거사를 털어놓았다. 아이돌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이유는?2010년 그룹 ‘레드애플’ 멤버로 데뷔한 이도진은 아이돌 활동을
남대문교회가 옛 서울역 고가도로를 보행로로 바꾼 ‘서울로 7017’의 야간 명소로 단장되었다.서울의 한복판에 100년 이상 자리하고 있으면서도 서울스퀘어, 메트로타워 등 대형 빌딩에 둘러싸여 도심의 섬처럼 존재해 있던 남대문교회의 야간경관조명이 불을 밝힌 것이다.남대문교회는 17일 오후 8시 교회 앞마당에서 교인과 서울시 및 공사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
한교총, 한교연 등 교계연합단체는 지난 16일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폭파한 것과 관련 각각 성명을 내고 북한의 행위에 대해 비난했다.한교연(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성명에서 “비록 이 건물이 개성에 위치해 있더라도 북이 마음대로 파괴한 것은 남북한 7500만 민족의 염원인 한반도 평화에 대한 명백한 도발 행위”라고 밝혔다.이어 “남북공동연락
기윤실은 오는 1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평창동 대화의 집’에서 대화모임 ‘분열된 사회와 교회의 책임’을 개최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기독교 대표 강연 프로그램 (이하 )가 오는 15일(월) 오전 8시 20분 첫 방송됐다.는 수많은 가치관들이 충돌하는 현대 사회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지키며 지혜롭게 살아가려는 그리스도인들의 동반자가 되었던 의 후속 프로그램이다.는
전 세계를 위축시키는 코로나 19도 몽골 복음화를 위한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의 사명 수행을 막을 수는 없다.몽골 전역을 대상으로 게르성전건축운동과 ‘바른 말씀으로 하나 되자’는 취지의 강대상보급 운동 그리고 ‘십자가의 길 목회자 세미나’ 개최로 몽골 목회자들을 돕는 사역을 꾸준히 해 오고 있는 몽기총에 몽골 제3도시 에르드넷시에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