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헌일 목사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석사(M.Div.) 졸업, 신생명나무교회 담임목사이며, 또한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행정학박사), 국회조찬기도회 협력목사로 섬기며 한국교회 공공성과 공교회성회복을 위해 국회와 정부 지방자치단체에 기독교 공공정책에 관한 연구와 협력을 하고 있다.홈페이지 : http://www.ltfcc.com
사데 교회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아있는 교회였지만 죽은 자들처럼 잠자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어떻게 받았고 들었는지 생각하고 주의하여 돌이킬 것을 말씀합니다. 자신의 신분을 모르면 그 신분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잠자지 않고 깨어 있는 것은 말씀이 말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를 아는 것에서 시작됩니다.하나님의 일곱 영과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계신 예수님은 사데 교회에 보내는 편지를 통해 이기는 자는 흰옷을 입을 것과 그들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않고, 그들의 이름을 아버지 앞에서 시인할 것을
두아디라 교회는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의 덕목에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다는 칭찬을 들은 교회입니다. 그러나 자칭 선지자라 하는 이세벨을 용납함으로 우상과 연합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원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회개하고 돌이킬 것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남은 자들에게 끝까지 믿음을 잡고 있을 것을 말씀합니다. 두아디라 교회에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계시되셨던 주님은 이기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로서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실 것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버가모 교회가 있는 곳은 사탄의 권좌가 있는 곳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버가모 교회는 사탄이 사는 곳에서 안디바가 죽임을 당할 때도 주님의 이름을 굳게 잡고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던 굳건한 교회지만,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 니골라당의 교훈에 미혹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니골라당은 이단 사상입니다.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으로 버가모 교회에 계시되신 예수님은 그들이 회개하지 않을 경우 그 검으로 싸우실 것을 말씀합니다. 말씀으로 견고하게 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교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좌우에 날선 말씀의 검을
서머나 교회는 환난과 궁핍 가운데 있는 교회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실상은 부요한 자들이라고 하십니다. 그들은 영적으로 부요한 자들입니다.서머나 교회에 죽었다가 살아나신 분으로 계시되신 예수님은 그들에게 가득 채우는 십 일 동안의 환난을 말씀하시며, 죽도록 충성하면 생명의 관을 주실 것을 말씀합니다. 생명의 관은 생명을 가진 자들의 영광으로 둘째 부활입니다.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생명의 관인 영광의 몸이 예비되어 있습니다.또한 성령님은 그들은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음을 말씀합니다. 이기는 자는 영원히 하나님과 분리되지
일곱 교회 중 첫 번째로 말씀하신 에베소 교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행위와 수고와 인내,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않고, 거짓 사도의 잘못된 것들을 드러내고, 참고, 예수님을 위해서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안다고 하시며 칭찬하십니다.하지만 처음 사랑을 버린 것을 말씀하시며 회개하여 처음에 가졌던 행위를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분으로 계시된 예수님은 그들이 돌이키지 않을 경우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길 것을 말씀합니다.이는 부르심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기는 자의 유산에 대해
계시록에서 첫 번째로 계시된 분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계신 우리의 대제사장이십니다. 머리와 털이 흰 양털 같은 분, 눈이 불꽃 같고,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 좌우에 날선 검이 있고 해가 힘있게 비추는 것 같은 얼굴을 가지신 그분은 군대의 대장이시며 심판하시는 심판 주이십니다. 처음이며 마지막이신 분, 죽음에서 살아나심으로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예수님은 그 승리의 유산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예수님은 요한에게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지목하시며 그분의 말씀을 두루마리에
22장은 계시록 전체를 마무리하는 장입니다.계시록에 대하여 천사는 신실하고 참된 말씀임을 그리고 하나님께서 교회들을 위하여 속히 일어날 일을 보이려고 천사를 보내셨음을 말합니다.또한 예수님께서도 교회를 위하여 사자를 보내어 계시록의 내용들를 증언하게 했음을 밝히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누군지도 밝히십니다. 그분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시고 시작과 마침이십니다. 그분은 다윗의 뿌리 다윗의 자손 광명한 새벽별이십니다.예수님은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그 성에 들어갈 것을 말씀하심으로 다시 복음을 말씀합니다.
1장은 새 하늘과 새 땅을 그리고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을 말씀합니다.9절부터는 어린 양의 신부인 새 예루살렘으로 하나님과 어린 양의 지성소인 하나님의 처소 예루살렘을 말씀하였습니다.22절부터는 땅의 왕들이 믿으면 들어가는 예루살렘 성을 말씀합니다. 그 성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빛과 어린 양의 등불 가운데 다닙니다. 땅의 왕들은 주님으로부터 받은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 성에 들어갑니다. 오직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즉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자들만 그 성에 들어갑니다. 하나님 보좌로부터 흐르는 생명수 강이 있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