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함께’와 ‘토지+자유연구소’는 다음달 3일부터 24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뷴 헨리조지센터에서 ‘샌더스 돌풍 진원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독도의 영웅들’(기획 임승봉, 감독 권순도)은 1950년대 초에 있었던 실화를 다룬 독립 다큐멘터리영화로 극장상영작으로는 매우 드물게 독도를 소재로 다룬 영화다.원래 작년 3월 단편영화로 발표된 작품이 기독교 독지가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증보판으로 제작된 ‘독도의 영웅들’이 매년 규모를 더해가는 일본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며 서울의 한 극장에서 2
선교한국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수억 목사)가 주최하고 죠이선교회(JOY)가 주관하는 선교한국 2016 대회의 1차 등록이 3월2일 자정부터 시작된다.선교한국 2016 대회는 2016년 8월 1일(월)부터 6일(토)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된다.선교한국 대회는 한국의 청년대학생들을 선교적 삶의 의미로 전환할 수 있는
남미를 휩쓸고 있는 지카 바이러스에 싸우고 있는 남미의 가톨릭교회 지도자들은 지카 바리러스에 감연된 임신부가 낙태하도록 규제를 완화하라는 UN의 요청을 거부했다.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지카 바이러스는 한때 아프리카와 아시아 국가들에 국한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미주와 카리비아 21개국으로 확산되었다.지카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은 소두증과 같은 머리에 기형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힐리리 클린턴은 지난주 연설에서 크리스천들이 낙태를 수용하기위해 종교적 믿음을 바꿔야 한다고 말해 크리스천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힐러리는 그동안 낙태찬성 발언으로 비난을 받아 왔지만 이번 연설에서는 또 다른 언급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힐러리는 연설에서 너무나 많은 여인들이 낙태를 거부당하고 있다고 개탄하면서 크리스천들은 낙태
미국 저명한 기독교대학 휘튼대학의 교수회는, 크리스천과 무슬림은 같은 하나님을 섬긴다면서 이슬람 혐오주의와 싸울 것을 선언한 후 대학 측으로부터 공무휴직처분을 받고 현재 파면위기에 처한 기독교수를 파면하지 말아달라고 대학측에 요청했다. 휘튼대 신약학 교수이며 교수회의장인 린 코힉(Lynn Cohick)은 교수회에 보낸 이 메일에서 “교수회는 최근 총장과의
9일 필리핀 마닐라 시가에서 개최된 ‘검은 나사렛인 축제(Feast of Black Nazarene)' 로 불리는 가톨릭교회의 연례 축제에 140만 군중이 수세기전에 만들어진 예수 아이돌을 만지려고 몸싸움을 벌여 두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을 입었다.마닐라시 부시장 이소코 모레노는 9일 열린 축제에 140만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매년 열리는 이
중국광동의 정부 관리들은 건물주들이 가정교회와 임대계약을 하지 말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차이나에이드(China Aid)'가 밝혔다.당초 ‘화차오시교회’를 임대하고 있는 건물주는 중국당국의 압력 때문에 금년 초 만료되는 임대계약을 갱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교회에 통보했다.전기도 몇 주간 끊겨서 이교회의 담임목사는 관련기관에 당분간이라도 전기를 공급
크리스천 아내를 상습적으로 핍박해온 무슬림 남편이 어느 날 갑자기 전신이 마비 되었으나 회개하고 예수를 영접한 후 몸이 정상으로 회복되는 기적을 체험했다.구즐란은 크리스천 동료들과 함께 성경공부를 해오던 중 어느 날 꿈에 예수님을 만났다.예수를 극적으로 만난이후 그녀는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했으며 중생의 체험을 하게 되었다.그녀가 예수를 영접했다는 소식이 이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대학인 휘튼대학(Wheaton College)은 "무슬림도, 기독교인들도 같은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주장한 정치학 교수 래리시아 호킨스(Larycia Hawkins)를 정직시켰다.2007년 이후 부터 휘튼대학에서 가르쳐온 호킨스는 이슬람과의 연대를 보여주기 위해 히잡을 착용할 것이라고 페이스 북을 통해 발표했다. 호킨스는 “무슬림도
금년 여름 자신의 머리와 간에 암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던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91)은 암이 몸에서 사라졌다고 주일인 6일(현지시각) 주일학교 클래스에서 밝혔다.카터는 “최근 촬영한 MRI 사진은 당초 암세포나 새로운 암세포의 어떤 징후도 발견하지 못했다” 며 “하지만 3주간 계속 흑색종암 치료를 위한 면역요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카터 센터는
미국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두명의 여인이 버려진 아이들을 구하는 한국 이종락 목사의 사역을 그린 영화 ‘드롭 박스(The Drop Box)’에 영감을 받아 ‘희망의 박스(Hope Box)'라는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사역을 시작했다.‘희망의 박스’의 공동설립자인 티파니 투롤라(Tiffany Turolla)는 현지 WXIA-TV와의 인터부에서 “미국에서
파키스탄은 6만명의 목숨을 빼앗은 악명 높은 신성모독법을 개혁할 것으로 보인다. 파키스탄의 악명높은 신성모독법을 반대하다 테러리스트에의해 피살된 정부관료였던 샤바즈 바티(Shahbaz Bhatti)의 동생 폴 바티(Paul Bhatti)는 영국의회 증언에서 파키스탄이 마침내 종교자유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폴 바티는 파키스탄 국민들이 지난 20여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크리스천 여인은 이슬람 테러공격으로부터 자신이 살아 남을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께 살려달라고 외쳤기 때문이라고 간증했다.마리크 벨드만(Marik Veldman, 78)은 예루살렘에서 보육원을 운영하며 입양한 어린이 20여명을 양육하고 있다. 이스라엘에 오기전 벨드만은 네덜란드에서 살았다. 벨드만은 지난주 이스라엘의 이스트 탈피옷서 버스를
세계적인 복음전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박해에 대비하라”고 미국교회에 경고했다.저명한 설교자이며 ‘빌리그래함복음협회’ 창립자인 빌리 그래함 목사는 지난 주 자신의 웹사이트에 경고문을 실었으며 잡지 11월호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미국의 대부분 교회들은 박해에 익숙하지 않다”면서 “대체로 우리나라는 궁핍이 무엇인지, 희생이 무엇인지, 고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윤리학자 러셀 무어(Russell Moore)는 낙태와 같은 부도덕한 행위에 반대하지 않는 교회는 19세기 노예제도에 침묵한 교회와 같다고 말했다.미국남침례교연맹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인 러셀 무어는 ‘종교와민주주의연구소’ 에서의 강연에서 주류기독교회가 주변문화와 혼합되어 오늘날 사회에 어필하기위해 성도덕과 여타 사회적 이슈와
최초의 '루시퍼교회(Greater Church of Lucifer)'가 이달 말 할로윈 (Halloween)에 맞추어 바이블 벨트의 심장부인 미국휴스턴 외곽에서 오픈될 예정이라고 교회 조직 관계자들이 말했다.루시퍼교회 조직관계자인 제이콥 노(Jacob No)는 올드타운 스프링(Old Town Spring)의 오래된 집에서 오픈될 예정이며 사람
프란치스코 교황과 오바마 대통령은 종교적자유와 동성애자 권리문제에서 서로 반대입장을 피력했다.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7일(현지시각) 민주당 전국위원회 모금행사에서 종교적 자유는 어떤 미국인에게도 헌법적 권리가 거부되는 것을 허용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앙적 양심에 반하여 동성결혼 허가증 발급을 거부한 킴 데이비스(Kim
미국 하버드대학의 비교기과 교수가 동성애의 위험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하여 근무하던 병원으로부터 쫓겨났다.폴 처치(Paul Church) 박사는 하버드대학 비뇨기과 교수이며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메디컬센터’(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에서 30여간 환자들을 돌봐왔다. 그는 또 멕시코와 아프리카지역에서 의료선교에도
미국의 크리스천 박해 감시단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