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헌일 목사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석사(M.Div.) 졸업, 신생명나무교회 담임목사이며, 또한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행정학박사), 국회조찬기도회 협력목사로 섬기며 한국교회 공공성과 공교회성회복을 위해 국회와 정부 지방자치단체에 기독교 공공정책에 관한 연구와 협력을 하고 있다.홈페이지 : http://www.ltfcc.com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봉준 목사 유튜브 '아홉길 미디어'를 통해 성경적 가치관에 근거하여 성도와 국민의 궁금점을 풀어주는 있다.김봉준 목사는 기독교적 가치관을 벗어나지 않는 범주에서 종교, 정치, 사회 전반에 대한 건설적인 비평으로써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길 기대하고 있다.
1. 로마서의 배경과 가치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든 안 믿든 율법에 열성적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과 할례의 문제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믿는 자들에게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유대인이 없는 현대의 교회도 많은 경우 구원에서 율법의 행위를 말합니다. 의롭게 되는 것이 행위냐 믿음이냐는 교회의 시작부터 계속되어 온 논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로마서는 그 모든 혼란을 종식시키는 분명한 복음의 말씀입니다.2. 로마서의 복음로마서가 말씀하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삼으셔서 그 피를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아무도 펴거나 보거나 할 수 없는 봉해진 두루마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기심으로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신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이신 어린 양이 등장합니다. 인류가 고대해 온 어린 양은 창세기 3장 15절에서부터 약속하신 구원을 이루셨습니다.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리고 이어서 많은 천사들이 일찍이 죽임을 당하심으로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신 어린 양을 찬양합니다. 이어서 모든 피조물들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 양께 찬송과 경배를 드리고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도 엎드려 경배합니다.보좌에 앉
4장에서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을 열어 보여주십니다.먼저 하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을 말씀합니다.그리고 그 보좌에 둘려있는 이십사 보좌들과 그 보좌들 위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을 말씀합니다. 그들은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보좌에 앉아있습니다.보좌 앞에는 일곱 영이신 성령님이 계십니다.앞뒤로 눈들이 가득한 네 생물이 밤낮 쉬지 않고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립니다. 그때에 보좌 위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도 엎드려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드립니다.우리는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1. 라오디게아 교회는 세상에서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는 교회이지만 복음을 모름으로 주님을 향하여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상태의 교회입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결단을 촉구하십니다. 주님은 주님을 영접함으로 주님으로부터 믿음의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의의 흰 옷을 사 입어 부끄러운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말씀의 빛인 안약을 사서 발라 보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교회에 다녀도 많은 사람이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들이 들을 수 있도록 구원의 복음을 잘 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아멘이요 충성되고 진실되신 분이시며 창조의 근본이신
빌라델비아 교회는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주님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은 교회입니다. 주님은 그들 앞에 두신 아무도 닫을 수 없는 열린 문을 말씀합니다. 열린 문이 있는 것을 알고 담대하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자칭 유대인들이 그들의 발 앞에 절할 것과 주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는 것을 유대인들이 알게 될 것을 말씀합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열어놓으신 전도의 열린 문을 통해 주님께 인도할 것입니다. 그들에게 당부하시는 주님의 말씀은 내가 지체하지 않고 올 것이니 믿음을 끝까지 잡으라는 말씀입니다.거룩하고 진실하셔서 다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