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헌일 목사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석사(M.Div.) 졸업, 신생명나무교회 담임목사이며, 또한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행정학박사), 국회조찬기도회 협력목사로 섬기며 한국교회 공공성과 공교회성회복을 위해 국회와 정부 지방자치단체에 기독교 공공정책에 관한 연구와 협력을 하고 있다.홈페이지 : http://www.ltfcc.com
1.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과 표현입니다.아담과 그리스도는 인류의 두 대표입니다. 모든 인류는 두 대표 중 한 사람에 연합되어 그와 동일시됩니다. 한 사람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이 모든 인류에게 뚫고 들어왔습니다. 이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와 생명으로 회복하실 일의 예표입니다.2. 같지 아니한 것아담의 한 범죄는 사망을 주었지만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오히려 더 많이 넘쳤습니다.한 사람의 범죄는 많은 사람을 정죄에 이르게 했지만, 많은 범죄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에 이르게 하였습니다.아담으로 말미암아 사
법무부는 4차NAP에서 성평등을 양성평등으로 수정하고, 차별.혐오 표현 금지를 삭제하라! 거룩한방파제로 NAP 막아내자!!독소조항이 가득 찬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전면 개정 촉구대회일시 : 2023년 11월 09(목) 오전 11:30장소 : 4호선 삼각지역 11번 출구 앞
하나님의 의의 회복의 목적은 하나님과의 화평입니다. 그 안에 모든 축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은혜입니다.믿음으로 의롭게 된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자랑하고 하나님을 칭송합니다.그것뿐 아니라 우리는 환난 중에도 자랑하며 기뻐합니다. 환난은 오히려 우리에게 소망을 이룹니다. 그리고 그 소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죄인인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확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하나님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시려고 부르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분으로 믿었습니다. 그는 바랄 수 없는 중에도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능히 이루실 것이라고 바라고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믿었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온전하여져서 믿음의 의를 이루었습니다.그것은 아브라함만이 아니라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도 위함입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낼 수 있는 길을 열어 우리도 믿음으로 의를 얻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예
우리의 조상 아브라함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를 얻었습니다. 하나님은 일을 하지도 않고 경건하지도 않은 자의 믿음을 의로 여기십니다. 아브라함이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 시에 받은 믿음의 의를 인친 것입니다. 그것은 무할례자로서 모든 믿는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믿음으로 의르 얻게 하려 하심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복은 할례자에게 만이 아니라 무할례자에게도입니다.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가 아니라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만약 율법으로 상속자가 된다면 아무도 상
1. 이스라엘은 율법을 지켜 의롭게 되려고 하였지만, 타락한 사람의 행위로는 율법의 요구를 이룰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율법을 주심으로 온 세상을 죄로 가두어 유죄판결 아래 있게 하려 하셨습니다. 율법은 처음부터 지킬 수 있는 법이 아니었습니다.2. 그러나 이제 율법과 관계없이 나타난 하나님의 의는 모든 믿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셔서 하나님 자신도 의로우시며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십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입니다. 그것은 할례자나 무할례
■ 사회자 : 박찬호 교수 (백석대학교)■ 출연자 :김종우 목사 (충청남도 기독교총연합회 충남총회장)노곤채 목사 (서울특별시 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최진호 명예교수 (아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