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헌일 목사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석사(M.Div.) 졸업, 신생명나무교회 담임목사이며, 또한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행정학박사), 국회조찬기도회 협력목사로 섬기며 한국교회 공공성과 공교회성회복을 위해 국회와 정부 지방자치단체에 기독교 공공정책에 관한 연구와 협력을 하고 있다.홈페이지 : http://www.ltfcc.com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 율법을 통하여 역사하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서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옛 사람이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으신 그리스도와 함께 죽게 하셔서 율법에 대하여 죽게 하시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 생명으로 살아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하셨습니다.죄와 율법의 지배를 받고 육신 안에 살던 우리의 옛 사람이 죽었으므로 우리는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한 자들입니다. 우리도 남편 있는 여인이 남편이 죽어 그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듯 육신의 법인 율법에서 자
예수님과 동일시된 자로서 죄의 문제에 대한 두 번째 질문입니다.“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그럴 수 없습니다. 자신을 노예로 바쳐 순종하면 그 순종한을 받는 자의 노예입니다.우리는 본래 죄의 노예였지만 지금은 복음에 순종함으로 그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전에 우리가 우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우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러야 합니다.우리는 죄로부터 벗어나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인 영생을 가졌습니
성도의 삶에서 죄에 대한 첫 번째 질문이었습니다.“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그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었기에 가운데 더 살 수 없습니다.우리는 세례로 그리스도 예수와 연합하여 그의 죽으심과 그분의 장사됨에 연합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입니다.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않게 하려 함입니다.그리스도께서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입니
1.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과 표현입니다.아담과 그리스도는 인류의 두 대표입니다. 모든 인류는 두 대표 중 한 사람에 연합되어 그와 동일시됩니다. 한 사람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이 모든 인류에게 뚫고 들어왔습니다. 이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와 생명으로 회복하실 일의 예표입니다.2. 같지 아니한 것아담의 한 범죄는 사망을 주었지만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오히려 더 많이 넘쳤습니다.한 사람의 범죄는 많은 사람을 정죄에 이르게 했지만, 많은 범죄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에 이르게 하였습니다.아담으로 말미암아 사
법무부는 4차NAP에서 성평등을 양성평등으로 수정하고, 차별.혐오 표현 금지를 삭제하라! 거룩한방파제로 NAP 막아내자!!독소조항이 가득 찬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전면 개정 촉구대회일시 : 2023년 11월 09(목) 오전 11:30장소 : 4호선 삼각지역 11번 출구 앞
하나님의 의의 회복의 목적은 하나님과의 화평입니다. 그 안에 모든 축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은혜입니다.믿음으로 의롭게 된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자랑하고 하나님을 칭송합니다.그것뿐 아니라 우리는 환난 중에도 자랑하며 기뻐합니다. 환난은 오히려 우리에게 소망을 이룹니다. 그리고 그 소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죄인인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확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하나님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시려고 부르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분으로 믿었습니다. 그는 바랄 수 없는 중에도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능히 이루실 것이라고 바라고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믿었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온전하여져서 믿음의 의를 이루었습니다.그것은 아브라함만이 아니라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도 위함입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낼 수 있는 길을 열어 우리도 믿음으로 의를 얻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