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이하 카이캄)를 향한 지원자들의 발걸음이 더해지고 있다.카이캄은 2018년 11월12일부터 2019년 1월25일까지 제39회 목사안수 청원자 접수를 진행했고, 그 결과 총 210명의 지원자들이 등록했다.지난 11일 서울시 양재동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강의동에서는 카이캄 제39회 목사고시 필기시험과
사랑의교회를 설립했고, 제자훈련으로 한국교회에 크게 기여한 고 옥한흠 목사를 기리는 ‘은보포럼’이 설립된다. 그의 제자들에 의해서다.은보포럼 설립에 참여하는 발기인 132명은 오는 18일(월) 오후 4시~7시, 성루 강남구 일원동 소재 밀알학교 에서 ‘은보포럼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한다.1부 포럼 시간에는 김명호 목사(일산대림교회)가 “제자훈련 어
성범죄 논란으로 자진사퇴한 전준구 기감 서울남연회 감독의 직무를 대행하며 신임 감독 선거를 이끌 감독직무대행으로 김연규 목사(신풍교회, 13대 감독)가 선임됐다.기감 서울남연회는 30일 본부교회에서 지난 19일 전준구 목사의 사퇴로 공석이 된 감독직무대행 선출을 위한 실행부위원회를 개최했다.서울남연회 감리사 중 가장 연장자인 김현조 감리사가 임시의장이 소집
CGNTV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설 명절을 맞아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특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지난 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방송되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한 드라마 의 앙코르방송을 비롯해 △다둥이 아빠 개그맨 오지헌의 간증으로 채워진 △가정예배의 중요성과 방법을 다룬 맞춤특강 등이 그것들이다
지저스나라살리기운동본부(대표총재 신현옥 목사, 대표회장 주녹자 목사)는 28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야훼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암 5:4)란 말씀을을 주제로 ‘2019년 신년하례 및 범국민구국성회’를 개최했다.모임에 참석한 이들은 “하나님 아버지 국가적 재난과 민족적인 재앙을 막아 주소서. 지키자 한국 땅 독도, 한국 땅 대마
목회자 유가족돕기를 펼치고 있는 기독교천사운동연합(대표회장:김수배)이 목회자 유가족 돕기를 위해 마련한 ‘사랑의 콘서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5일(금) 저녁 9시 가리봉교회(담임:최홍규 목사)에서 열린다.이번 사랑의콘서트에는 찬양사역자 언더그라운드 가수 의인맨을 비롯해 팝페라가수 김정 교수(상명대), 크리스챤댄스그룹 PK, 찬양사역자 김윤서 목사
삼성제일교회(담임 윤성원 목사)는 지난 14-19일 러시아 연해주에서 ‘2019 동북아비전트립’을 실시했다.‘3.1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비전트립에는 삼성제일리더스쿨 어린이와 삼성제일교회 중고등부 청소년 2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비전트립 기간 중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크라스키노, 우수리스크 일대의 발해유적과 독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명구)는 25일 서울 세종로 감리회본부에서 산림청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캠페인’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양 기관은 △한반도 숲가꾸기 국민캠페인 협력 △국민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공식웹사이트와 연계홍보 △기타 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게 된다.김재현 산림청장은전명구 감독회장이 ‘북한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산림청의 북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 10대 신임 총장에 정흥호 교수(사진)가 선임됐다.정흥호 교수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1997년부터 선교학을 가르쳐왔다.서경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ACTS영어과정 M.Div., 미국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를 거쳐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가나안 성도’ 연구로 한국교회에 일조하고 있는 정재영 교수(실천신대)가 [한국교회 10년의 미래]의 개정증보판을 출간했다. 책 제목도 [한국교회의 미래 10년]으로 바꿨다.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책에 실린 통계 자료들을 업데이트할 필요가 생겼고, 일부는 사회변화의 흐름이 바뀌어 수정이 필요해 상당수의 표와 그래프를 교체했다.초판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우리 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 3.1운동 1백주년과 부활절에 즈음하여 한국교회 동질성 회복과 나라와 민족을 위한 40일 특별기도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3.1운동 1백주년을 전후해 부활절까지 40일간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해 특별기도기간으로 삼고, 이 같은 내용을 회원교단 및 단체에 목회서신으로 발송할 예정이다.한교연은 한국교회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우간다 굴루·파데르 지역 사업장에 배우 손병호가 방문해 말라리아에 감염된 아이들을 만나 그들의 어려운 삶을 바라보는 이야기가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오는 20일(일) 채널A를 통해 방영된다. 손병호 씨는 지난해 11월 월드비전 우간다 굴루·파데르 지역 사업장을 방문해 말라리아에 걸린 아이들을 만났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태섭목사)에서는 15일 주사랑공동체(대표 이종락목사)를 방문하여 베이비박스 운영 현장과 장애인생활공동체를 방문하여 예배를 함께 하고 위문했다.이날 베이비박스 운영현장에서 10년간 1,500여명의 아기를 받아 보호하여 30%의 아기를 다시 생모에게 돌려주고 전체를 안전하게 입양시설에 인계하는 활동에 대하여 듣고 시설을 둘러보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성구)는 오는 18일(금) 오후 3시~5시 30분, 서울 종로5가 연동교회 본당에서 ‘2019 신년예배 및 열린대화마당’을 개최한다.'3.1 운동과 한국교회'로 진행되는 열린대화마당에서는 前 숙명여대 교수인 이만열 박사가 발제를 한다.발제 후에는 대통령직속 ‘3.1운동 100주년 공동준비위원장' 윤경로
강동구교회연합회(회장=엄신형 목사)는 통일염원 신년감사예배를 지난 8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드리고, 전쟁 없는 평화적인 민족통일을 기원했다.강동구교구협의회와 강동구청 선교회 후원으로 드린 이날 예배는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를 넘어 230개국에 흩어져 사는 한민족의 화합, 기아와 전쟁이 없는 인류사회의 평화를 위해서 드렸다.특별히 참석자들은 △강동구청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배우 오영실과 함께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해 노동 착취를 당하는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한 이야기가 오는 13일 오전 9시 20분 채널A 다큐멘터리를 통해 방송된다.오영실 씨는 지난해 11월 아프리카 우간다의 북부지역을 방문해 생계를 위해 일터로 내몰린 아이들을 만났다. 우간다 북부에 위치한 굴루·파데르 지역은 생활
예장합동과 통합 총회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평강제일교회 故 박윤식의 후임자인 이승현 씨가 지난 7일 (사)기독교문서선교회(CLC·박영호 대표)에서 주관한 신년 고대 근동 신학 포럼에 발제자로 강사로 나서 문제가 되고 있다.포럼에는 고대 근동연구로 저명한 존 H. 윌튼 교수(Wheaton College)가 초청돼 ‘고대 근동 문헌과 구약해석’이라는 주제로 강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정서영목사)는 7일 오전 7시 30분에 , 대만 타이페이 호와드프라자 호텔(Howard Hotel)에서 주대만한국선교사연합회조찬기도회와 같이 제10차 한반도평화통일을 위한 대만기도회를 가졌다.1부 예배순서는 정서영목사(세기총 대표회장)가 ‘오직 예수’란 주제란 설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만이 오직 희망이며
CGNTV 특집다큐멘터리 에서는 스포츠 선교단체인 FCA 사역을 중심으로 이 시대 선교의 의미와 돌파구를 알아본다.1954년 미국에서 설립된 FCA(Fellowship of Christian Athletes)는 500여 개 캠프와 2만여 개의 성경공부 모임을 통해 코치와 선수들이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돕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팟캐스트 ‘처치 곤란한 수다’(이하 ‘처치곤란수다’)가 새해를 맞아 포스터를 공개했다.기독교,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실력을 쌓아 온 이동희 기자와 조경이 기자와 웹드라마 대본 작가와 감독, 배우 등 1인 다역을 하는 배우 이아린이 뭉쳐 새로운 콘텐츠를 시작한 것. 1일 ‘처치곤란수다’ 제작진은 이들의 매력을 한껏 담은 포스터 두 장을 전격 공개했다. ‘색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