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서대학교(총장 강우정) 성서학과(학과장 박태수 교수)에서는 정시에서 학생부교과위주 20명, 수능위주 13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 전형에는 수능을 치르지 않은 학생도 지원이 가능하다.특히 한국성서대학은 취업률이 높은 대학으로 복수학위전공 제도가 있어, 성서학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학과 영유아보육학과 컴퓨트소프트웨어학 등 동시에 2개의 학위을 취득 할 수
매 연말, 그 해 출판된 기독교도서 중에서 그리스도인 들이 꼭 읽어야 할 책들을 분야별로 엄선하여 ‘도서대상’으로 소개하고 있는 이 ‘올해의 책> 9권을 선정 발표했다.CTK는 이번 년도에는 그리스도의 마지막 명령(마28:19-20)―복음을 드러내는 삶(지역 참여와 선교), 복음을 전하는 삶(전도
전태식 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담임)의 성경 세미나가 열린다. 신년 벽두에 열리는 이번 성경 세미나는 2019년 현장 목회 사역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관련하여 전태식 목사는 내달 1월 7-8일 양 일간 군포시 당동 소재 한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라는 주제로 연다고 밝혔다.성경 세미
"서로를 존중해 줬으면 좋겠습니다.한국인, 예멘인, 시리아인은 중요하지 않습니다.우리는 모두 같은 '사람'입니다.서로를 존중해 줄 수 있고, 같이 살 수 있습니다"- 예멘난민 신청자 야스민매년 성탄절 때마다 우리 사회의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연합예배를 개최해온 ‘고난받는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예배 준비위원회’는 올해도 ‘고난 받는 이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정서영목사)는 지난 11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제9차 한반도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기도회는 세기총 임원진 및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유기총) 관계자들과 크리스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1부 예배에서는 세기총 상임회장 김윤숙목사의 대표기도,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은 2018년 성탄절을 맞아 해외 선교사들에게 성탄선물 500박스를 발송했다.해외 75개국에 파송된 1,268명의 감리회 선교사들에게 전명구 감독회장의 성탄카드와 함께 성탄선물을 보낸 것이다.선교사성탄선물 보내기 사업은 감리교세계선교협의회(회장 김철한 목사)와 소속 선교단체, 선교사 파송교회, 개인후원에 이르기까지 각 처의 정성어린 도
성탄 이브인 24일과 성탄절인 25일 서울 강남의 중심지 강남역 11번출구 M스테이지에서에서 비와이, 강균성 등이 참여하는 ‘2018 리얼 크리스마스’가 열린다.성탄 이브인 24일에는 밤 8시부터 12시까지 워십콘서트로 진행된다. 비와이, 강균성, 이미쉘, 빅콰이어, 김브라이언 밴드, 오버플로잉워십 등이 출연 찬양과 간증을 하며 조지훈 목사(Joyful C
한기총과 NCCK가 참여하고 있는 종교계노숙인지원민관협력네트워크(이하 종민협)는 오는 17일(월) 오후 5시, 서울극장에서 여성홈리스 영화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여성홈리스 영화 특별전에서는 종민협에서 자체 제작한 국내 최초의 여성홈리스 다큐영화 ‘그녀들이 있다’와 해외의 여성홈리스 다큐영화 ‘빨래방의 여왕 미미’가 상영된다. ‘그녀들이 있다’는 우리 사회
서울역 인근에서 노숙을 하며 오가는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주던 노숙인들이 깨끗한 서울 만들기에 직접 나섰다.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12월 11일(화) 서울역 신생교회(김원일 목사)에서 ‘노숙 형제들과 함께 가는 클린 서울역 출범식’을 갖고 깨끗한 서울 만들기에 앞장 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기
발달장애인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브솔복지재단(대표이사 방수현 목사)의 브솔오케스트라(지휘자 박정미) 두 번째 콘서트(사진)가 지난 7일 저녁 7시 30분 원천침례교회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쿵쿵 쿵더꿍, 쿠쿠쿵 쿵더꿍’ 신명나는 장구와 징, 꽹과리 등 우리나라 전통악기가 어울려 장단을 만들어낸 ‘웃다리사물놀이팀’의 공연으로 문을 연 콘서트는 장애
작은교회들은 반주자도 없고, 뜨거운 예배를 드리고 싶어 찬양팀을 갖는 것이 소원이다.이러한 요구에 작은교회살리기연합(대표 이창호 목사)은 2012년부터 반주자와 찬얌팀을 만들어주는 워십밴드캠프 사역을 7년 동안 진행해왔다.2년 전부터는 교회의 예배자를 세우기 위해 매주 전문 강사들이 교회를 방문하여 찬양팀을 훈련시키는 예배자세우기 임상을 시도했고 그 결과가
명성교회의 세습이 철회돼야 주님의 몸된 한국교회 그리고 자신들이 속한 예장 통합총회가 산다고 생각하는 예장통합인들이 모인 단체들의 연대체인 ‘명성교회 세습철회를 위한 예장연대’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종로5가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03회 총회 결의 이행촉구대회’를 연다.지난 9월 제103회 총회 시, 새로 구성된 제103회기 재판국이 명성교회
미래교회포럼은 다음달 3일(월)부터 4일(화)까지 공주제일교회에서 ‘3.1운동 백주년과 한국 기독교’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쿰란출판사 대표 이형규 장로(사진)가 인터넷신문 매일비즈뉴스가 시상하는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브랜드 및 인물 대상’에 선정됐다.올 한 해 각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인과 전문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브랜드 및 인물 대상’은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인과 전문가를 발굴·육성하는 데 목적을
감리교회 목회자 산실인 감리교신학대학교(이하 감신대)가 ‘동성애’ 관련 강좌 문제로 시끄럽다.‘감신대 성경해석학 연구모임’은 오는 29일(목) 오후 학교 중강당에서 탈동성애운동 목회자로 잘 알려진 이요나 목사(갈보리채플 서울교회)를 초청, ‘성경적 세계관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포스터 참조)그러자 동성애자를 상징하는 단체명을 가진 이라는
한국 여성 신학회(회장: 김정숙 교수)는 다음달(12월) 8일(토) 오전 10시부터 서울 서대문 감리교 신학대학교 내 웨슬리 제 1세미나실에서 ‘종교/ 성/ 폭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학술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한국 사회 내에 중요한 이슈인 ‘종교/성/폭력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 개신교를 비롯한 가톨릭, 불교, 원불교에 종사하는 여성학자들의 발
기윤실은 오는 29일(목) 오후 7시 30분 서울 합정동 100주년사회봉사관 지하2층에서 투명성 포럼 “네! 또 부정부패입니다”를 개최한다.
생명과 평화를 일구는 작은교회운동에 힘쓰는 ‘생명평화마당’은 오는 27일(화) 오후 4시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평화신학과 발선’을 주제로 신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신촌성결교회(박노훈 목사)가 지난 22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글로벌비전과 함께하는 나눔콘서트’를 열고 가을밤 아름다운 음악을 수놓았다.사단법인 글로벌비전(이사장 이정익 목사)과 함께한 이날 음악회에는 작은교회 목회자 부부, 장애인 및 소외이웃, 지역주민 등 2,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음악회는 작은교회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오는 29일(목) 오후 2시 효창교회(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47길 52)에서 ‘목회활동비 규정, 어떻게 만들 것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 는교회재정, 목회활동비 규정의 필요성과 목회활동비 사용의 실제적 사례와 제안이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