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언론위원회(위원장 임순혜)는 2019년 1월의 ‘(주목하는) 시선’으로 “다시 양승태”를 선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타이틀이 “‘다시’ 양승태”인 이유는, 지난해 7월 “사법농단의 주역, 괴물 대법원장 양승태”가 「7월의 시선 2018」에 선정된 바 있기 때문이다. NCCK 언론위원회에서 사법개혁 긴급간담회로
CGNTV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설 명절을 맞아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특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지난 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방송되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한 드라마 의 앙코르방송을 비롯해 △다둥이 아빠 개그맨 오지헌의 간증으로 채워진 △가정예배의 중요성과 방법을 다룬 맞춤특강 등이 그것들이다
목회자 유가족돕기를 펼치고 있는 기독교천사운동연합(대표회장:김수배)이 목회자 유가족 돕기를 위해 마련한 ‘사랑의 콘서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5일(금) 저녁 9시 가리봉교회(담임:최홍규 목사)에서 열린다.이번 사랑의콘서트에는 찬양사역자 언더그라운드 가수 의인맨을 비롯해 팝페라가수 김정 교수(상명대), 크리스챤댄스그룹 PK, 찬양사역자 김윤서 목사
삼성제일교회(담임 윤성원 목사)는 지난 14-19일 러시아 연해주에서 ‘2019 동북아비전트립’을 실시했다.‘3.1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비전트립에는 삼성제일리더스쿨 어린이와 삼성제일교회 중고등부 청소년 2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비전트립 기간 중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크라스키노, 우수리스크 일대의 발해유적과 독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명구)는 25일 서울 세종로 감리회본부에서 산림청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캠페인’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양 기관은 △한반도 숲가꾸기 국민캠페인 협력 △국민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공식웹사이트와 연계홍보 △기타 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게 된다.김재현 산림청장은전명구 감독회장이 ‘북한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산림청의 북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 10대 신임 총장에 정흥호 교수(사진)가 선임됐다.정흥호 교수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1997년부터 선교학을 가르쳐왔다.서경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ACTS영어과정 M.Div., 미국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를 거쳐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가나안 성도’ 연구로 한국교회에 일조하고 있는 정재영 교수(실천신대)가 [한국교회 10년의 미래]의 개정증보판을 출간했다. 책 제목도 [한국교회의 미래 10년]으로 바꿨다.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책에 실린 통계 자료들을 업데이트할 필요가 생겼고, 일부는 사회변화의 흐름이 바뀌어 수정이 필요해 상당수의 표와 그래프를 교체했다.초판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우리 사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우간다 굴루·파데르 지역 사업장에 배우 손병호가 방문해 말라리아에 감염된 아이들을 만나 그들의 어려운 삶을 바라보는 이야기가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오는 20일(일) 채널A를 통해 방영된다. 손병호 씨는 지난해 11월 월드비전 우간다 굴루·파데르 지역 사업장을 방문해 말라리아에 걸린 아이들을 만났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강동구교회연합회(회장=엄신형 목사)는 통일염원 신년감사예배를 지난 8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드리고, 전쟁 없는 평화적인 민족통일을 기원했다.강동구교구협의회와 강동구청 선교회 후원으로 드린 이날 예배는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를 넘어 230개국에 흩어져 사는 한민족의 화합, 기아와 전쟁이 없는 인류사회의 평화를 위해서 드렸다.특별히 참석자들은 △강동구청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CTS)는 기독교대안학교연맹(이사장 정기원•기대연)과 협력해 ‘대안교육 법제화를 위한 공개토론회’를 오는 24일 11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2018년 10월 31일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발제한 ‘대안교육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미인가 형태로 운영되고 있던 기독교대안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태섭목사)에서는 15일 주사랑공동체(대표 이종락목사)를 방문하여 베이비박스 운영 현장과 장애인생활공동체를 방문하여 예배를 함께 하고 위문했다.이날 베이비박스 운영현장에서 10년간 1,500여명의 아기를 받아 보호하여 30%의 아기를 다시 생모에게 돌려주고 전체를 안전하게 입양시설에 인계하는 활동에 대하여 듣고 시설을 둘러보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성구)는 오는 18일(금) 오후 3시~5시 30분, 서울 종로5가 연동교회 본당에서 ‘2019 신년예배 및 열린대화마당’을 개최한다.'3.1 운동과 한국교회'로 진행되는 열린대화마당에서는 前 숙명여대 교수인 이만열 박사가 발제를 한다.발제 후에는 대통령직속 ‘3.1운동 100주년 공동준비위원장' 윤경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허원배)는 오는 11일(금) 오후 2시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기원하며 '2019년 제1차 마주이야기'를 개최한다.1차 마주이야기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 성찰과 전망”을 주제로 구갑우 교수(북한대학원대학교), 이일영 교수(한신대학교), 이기호 교수 (한신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배우 오영실과 함께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해 노동 착취를 당하는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한 이야기가 오는 13일 오전 9시 20분 채널A 다큐멘터리를 통해 방송된다.오영실 씨는 지난해 11월 아프리카 우간다의 북부지역을 방문해 생계를 위해 일터로 내몰린 아이들을 만났다. 우간다 북부에 위치한 굴루·파데르 지역은 생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정서영목사)는 7일 오전 7시 30분에 , 대만 타이페이 호와드프라자 호텔(Howard Hotel)에서 주대만한국선교사연합회조찬기도회와 같이 제10차 한반도평화통일을 위한 대만기도회를 가졌다.1부 예배순서는 정서영목사(세기총 대표회장)가 ‘오직 예수’란 주제란 설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만이 오직 희망이며
CGNTV 특집다큐멘터리 에서는 스포츠 선교단체인 FCA 사역을 중심으로 이 시대 선교의 의미와 돌파구를 알아본다.1954년 미국에서 설립된 FCA(Fellowship of Christian Athletes)는 500여 개 캠프와 2만여 개의 성경공부 모임을 통해 코치와 선수들이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돕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교회를 개척해 성공했다는 얘기가 거의 들리지 않고, 규모가 어느 정도인 교회들은 대형화를 넘어 초대형화를 추구하는 오늘날 한국교회의 현실 속에 교회 몸집을 더 이상 키우지 않고 분립 개척을 통해 세포분열을 두 차례나 일으킨 교회가 있어 화제다. 경기도 용인에 소재한 향상교회(예장고신, 담임 김석홍)가 그 주인공이다. 2011년 12월 20일 흥덕향상교회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이정익 목사)는 오는 11일(금) 오전 7시 서울 사직로 종교교회(최이우 목사)에서 ‘한국교회 처음 사랑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2019년 1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이덕주 교수(감신대)가 ‘신학자가 본 회복 방안’을, 권성수 목사(대구 동신교회)가 ‘목회자가 본 회복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팟캐스트 ‘처치 곤란한 수다’(이하 ‘처치곤란수다’)가 새해를 맞아 포스터를 공개했다.기독교,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실력을 쌓아 온 이동희 기자와 조경이 기자와 웹드라마 대본 작가와 감독, 배우 등 1인 다역을 하는 배우 이아린이 뭉쳐 새로운 콘텐츠를 시작한 것. 1일 ‘처치곤란수다’ 제작진은 이들의 매력을 한껏 담은 포스터 두 장을 전격 공개했다. ‘색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