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지부장 서은경)는 지난 20일(화), 서울여성공예센터(센터장 방은영)와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돕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서은경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장과 방은영 서울여성공예센터 센터장이 참석했으며, 서울여성공예센터 내 13개의 입주기업이 함께 플리마켓을 진행하여 모은 수익금 833,500원도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에 전달됐다. 플리마켓으로 모금에 동참한 입주기업은 모난자기, 묘재, 배키맴, 봄의 언덕에서 기다리다, 아워오르빗, 얼씨, 오월의방울, 인사동
2022.09.22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