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주최하는 ‘출산율 0.98쇼크, 위기극복을 위한 국민포럼’이 을 주제로 6월 3일 오후 2:30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하고, 한교총 사회정책위원회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출산율이 0.98로 발표 되고, 한민족의 존망과 국가의 지속가능
제45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영산수련원에서 열려, 선교사에게는 영적 재충전을, 한국교회에는 신앙의 부흥 기회를 제공한다.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550여 명의 선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교사수련회를 겸해 열리는 이번 선교대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위임목사의 강의 및 성령대망회를 비롯해 유
가수 소유의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진행한 봉사활동이 화제다.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함께 아프리카로 간 가수 소유는 이곳에서 노래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했다.소유는 우간다 수도 캄팔라의 5대 빈민촌 중 하나인 ‘카탕가(Katanga)’의 보육원을 찾았다. 가난 등을 이유로 부모에게 버림받고 거리를 전전하던 40여명의 아이들이 모인 곳이다. 이들은
한 장총(대표회장 송태섭)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서진교회(백철호 목사)에서 ‘제1회 기후변화대응 포럼’을 개최한다.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개그맨 노우진, 축구해설위원 조원희와 함께 아프리카 가나를 방문해 축구 꿈나무들을 응원했다.축구선수 출신 개그맨 노우진과 JTBC 축구해설위원 조원희는 지난 4월 12일부터 20일까지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지역에 위치한 보수소 마을을 방문했다.보수소 마을은 만성적인 빈곤과 식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작은 마을이
한국민중신학회와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는 오는 25일(토) 오후 1시 서강대학교 장하상관에서 ‘탈(脫)진실post-truth 시대, 개신교는 어떻게 혐오를 생산하는가?’를 주제로 제9회 맑스코뮤날레를 개최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는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 7층에서, 국내 종교시민사회 인권단체와 교회/에큐메니칼 기관을 초청 ‘2019 한국교회 인권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모두의 존엄과 인권이 보장되는 세상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정책협의회는 사회적 아픔 속에서 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21일(화) 오전 11시 한교연 대표회장실에서 제8-4차 임원회를 열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해 한 달 동안 한국교회 비상 특별기도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임원회는 한국교회 부흥 기도운동의 모체가 되었던 전국의 기도원을 중심으로 교회와 연대해 비상 특별기도회를 전개하기로 하고 추진위원장에 공동회장 신광준 목사(민
기윤실은 다음달 5일(수) 오후 7시 열매나눔재단 지하2층 나눔홀(서울 중구 퇴계로 20길 37) ‘공정한 선거, 절차를 넘어 결과까지’ 포럼을 연다 .기윤실은 “21대 총선을 앞두고, 절차를 넘어서 결과까지 공정하게 도출될 수 있는 선거제도와 관련하여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서는 ▲유권자의 투표행사가 사표가
언더우드가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조직교회인 새문안교회가 올해로 12번째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심포지엄은 오는 25일(토)과 26일(일) 이틀간 서울 광화문에 새로 완공된 새문안교회 대예배실에서 열린다.기도를 구심점으로 영성과 신학을 통합하는 독특한 신학을 구축해 세계 신학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여성신학자 사라 코클리 케임브리지대 석좌교수가 주강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16일 국민일보와 ‘생명존중-저출산극복 캠페인’ 업무 협약식을 갖고 MOU를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서에는 한교총 대표회장 이승희 목사(공동대표회장, 예장 합동 총회장)와 국민일보 변재운 대표이사가 서명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교총은 회원 교단과 교회가 캠페인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관련 사업의 추진시 국민일보와의 협력키로 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2019년 1차 NCCK 에큐메니칼 선교포럼’을 오는 31일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프란시스홀에서 독일 하이델베르그대학교 순더마이어 교수 초청 특강으로 연다.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에서는 14일 회원교단 친선체육대회를 남영볼링센터에서 개최하였다.회원교단 총회장, 총무 및 사무총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친선행사는 ‘제11회 장로교의 날’ 기념행사로 장로교연합을 위한 한자리로 마련이 되었다.이날 인사말에서 송태섭목사(한장총 대표회장)는 ‘가장 바쁘신 총회장님들과 회원교단 총무, 사무총장님들이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공동의장 김희중 대주교, 이홍정 총무, 이하 한국신앙과직제)는 오는 23일(목) 오후 7시 프란치스코 4층 교육회관에서 “창립5주년 감사기도회”와 “2019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을 개최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이 9일 오전 서울 상도동 사회복지법인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꿈나무’(원장 박미자 권사)를 찾아 미혼모자 자립지원금 및 아기용품 전달식을 갖고, 하나님의 아낌없는 사랑을 몸소 실천에 옮겼다.한교연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옥자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날 전달식을 통해 ‘꿈나무’에 군포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은 오는 20일(월) 저녁 7시, 서울 종로5가 백주년기념과 제1연수실에서 ‘한국교회와 나그네 환대’ 포럼을 개최한다.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은 “누구나 한번쯤은 낯설고, 물설은 곳에서 불안과 고독 속에서 살아본 경험은 있을 것”이라면서 “마침 제주를 통해 예멘친구들이 찾아온 지 1년을 맞아 우리 신앙의 나그네 환대의 전통을 다시 확인하여 하나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 이하 '몽기총')가 벌이는 몽골게르교회세우기운동과 강대상 지원사업이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어 주목을 받는다.몽기총은 최근 몽골 수흐바트르 아이막 바롱오르트시에 게르성전을 세우고, 바롱바트르시 지역의 교회와 처이르시의 몽고복음주의협회에 소속된 교회와 침례교회 등 7개 교회 중 6개 교회에
작은교회 목회자들을 도와 교회를 세우는 일에 앞장 서온 작은교회살리기연합(대표 이창호 목사)은, 2012년부터 반주자나 찬양팀이 없는 작은교회를 돕기 위해 ‘예배자 세우기 아카데미’를 진행해 오고 있다.예배자세우기아카데미는 예배자 양성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전혀 악기를 다루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1년 과정 후 찬송전곡을 합주 하며 교회의 예배찬양을 인도 할
한국교회총연합은 지난 27일(토) 접경지역인 경기도 연천군 물새롬랜드 오토캠핑장에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DMZ(民)+평화손잡기’ 행사에 참가했다.지난해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이 만나 선언한 ‘판문점 선언’ 1주년이 지났으나, 북미대화와 남북 대화 및 교류에 진전이 없는 가운데, 민간 NGO 단체들이 연합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 한교총은 평화통일위원
백석대학교ㆍ백석문화대학교 기독교박물관은 4월 30일(화)부터 5월 10일(금)까지 ‘솔로몬의 향연’ 이라는 주제로 소원 이은순 서예가 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초대전은 성경 속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은순 서예가가 창작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이은순 서예가는 지난 2017년 백석대학교ㆍ백석문화대학교 기독교박물관에 성경 속 시편 전편